Description
“생명의 근원성과 존재의 보편성에 대한 극서정의 언어”
치열한 미적 정련의 흔적
치열한 미적 정련의 흔적
2022년 제34회 정지용문학상 수상작 「어머니 범종 소리」를 만날 수 있는 최동호의 9번째 시집이다. 최동호 시인이 궁극적으로 마주하는 것은 형상을 다 떨구어 낸 후의 실재이다. 시집 『황금 가랑잎』은 극서정의 언어, 인간과 세계의 보편적 심층에 대한 탐색의 언어, 기원으로 귀환하여 새롭게 삶의 결정을 구축하려는 근원의 언어라는 세 축으로 최동호 시학의 향방을 선명하게 보여준다.(유성호, 문학평론가, 한양대 교수) 이를 통해 독자들은 서정시의 주체가 보여주는 강력한 주관성으로 사물을 자유자재로 가공, 재배열, 재조합하는 미적 정련의 끝장에 있는 ‘황금’같은 내적 싸움의 처절한 흔적(오민석, 문학평론가, 단국대 교수)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황금 가랑잎 (양장본 Hardcover)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