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하루 한 장 여행일기》 출간
한 번 밖에 없는 인생, 하고 싶은 일 하면서 행복해질 수는 없을까?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일까?
한 번 밖에 없는 인생, 하고 싶은 일 하면서 행복해질 수는 없을까?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일까?
이지은 작가의 <하루 한 장, 여행 일기>는 4년간 부부가 함께한, 짧고도 긴 여행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다.
‘한 번쯤 세계 여행을 해보는 것’을 막연하게 꿈꿨던 남편과 어렸을 적 막연히 외교관을 꿈꾸었던 작가가 서울에서의 바쁜 일상을 정리하고 세계여행을 시작한 이야기, 그리고 2년 계획으로 떠난 여행이 4년 간 이어졌던 부부의 세계여행 이야기를 하루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소소하게 풀어냈다.
여행지에 대한 정보제공보다는 가까운 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여행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은 이 책은 그런 작가의 바람을 담아 책을 읽는 이로 하여금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 잠시나마 이들 부부의 여행길에 동행하는 듯한 즐거움을 느끼게 할 것이다.
어떻게 사는 것이 보다 행복하게, 보다 가치 있게 사는 것일까?
작가가 여행을 통해 깨달은 것은 혼자 끙끙거리기보다는 함께 나누고, 함께 고민하는 것. 그래서 나 혼자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것. 좋은 일에 진심으로 축하를 보내고, 슬프고 힘든 일에 위로를 아끼지 않으며, 서로의 안위를 걱정하고, 소소한 일상을 나누는 삶의 의미이자 행복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하여 글들의 행간에 숨어있는 인생의 맛을 발견하는 기쁨을 누릴 것이다. 매일의 신비와 놀라운 지혜가 순간에서 영원을 경험하게 하고, 특히 여행 중에 가장 가까운 이웃인 가족들과 함께 한 은총의 시간은 세계의 이웃으로 확장됨을 볼 것이다. 그리고 여행을 앞둔 이들에게는 선배 여행자로서의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고, 떠나고 싶지만 당장 떠날 수 없는 이들에게는 함께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통해 일상의 위로를 전할 것이다.
‘한 번쯤 세계 여행을 해보는 것’을 막연하게 꿈꿨던 남편과 어렸을 적 막연히 외교관을 꿈꾸었던 작가가 서울에서의 바쁜 일상을 정리하고 세계여행을 시작한 이야기, 그리고 2년 계획으로 떠난 여행이 4년 간 이어졌던 부부의 세계여행 이야기를 하루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소소하게 풀어냈다.
여행지에 대한 정보제공보다는 가까운 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여행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은 이 책은 그런 작가의 바람을 담아 책을 읽는 이로 하여금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 잠시나마 이들 부부의 여행길에 동행하는 듯한 즐거움을 느끼게 할 것이다.
어떻게 사는 것이 보다 행복하게, 보다 가치 있게 사는 것일까?
작가가 여행을 통해 깨달은 것은 혼자 끙끙거리기보다는 함께 나누고, 함께 고민하는 것. 그래서 나 혼자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것. 좋은 일에 진심으로 축하를 보내고, 슬프고 힘든 일에 위로를 아끼지 않으며, 서로의 안위를 걱정하고, 소소한 일상을 나누는 삶의 의미이자 행복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하여 글들의 행간에 숨어있는 인생의 맛을 발견하는 기쁨을 누릴 것이다. 매일의 신비와 놀라운 지혜가 순간에서 영원을 경험하게 하고, 특히 여행 중에 가장 가까운 이웃인 가족들과 함께 한 은총의 시간은 세계의 이웃으로 확장됨을 볼 것이다. 그리고 여행을 앞둔 이들에게는 선배 여행자로서의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고, 떠나고 싶지만 당장 떠날 수 없는 이들에게는 함께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통해 일상의 위로를 전할 것이다.
하루 한장 여행 일기 (4년간 부부가 함께한, 짧고도 긴 여행이야기)
$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