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생긴 일 (양장본 Hardcover)

비 오는 날 생긴 일 (양장본 Hardcover)

$14.00
Description
나는 이런 날이 좋아. 기분이 좋고 신나거든.
비가 나쁜 일을 깨끗하게 씻어 줄 거야.
보슬보슬 비가 내립니다. 나는 이런 날이 좋아요. 기분이 좋고 신나니까요. 빵빵! 자동차가 지나갑니다. 촤악! 지나가는 자동차가 나에게 온통 물을 뿌리고 갔어요. 옷이 다 젖어 버렸어요. 기분이 엉망이 되었지요. 나쁜 일은 항상 나만 쫓아다니는 것 같았어요. 친구가 내게 말했어요. “비가 나쁜 일을 깨끗하게 씻어 줄 거야.”라고요. 빗물 웅덩이에서 발을 구르며 놀았더니 기분이 다시 좋아졌어요.
어어? 비가 너무 많이 와요. 비는 점점 많이 와서 바다가 되었어요! 바닷속에는 고래 친구, 거북이 친구, 문어 친구 등 친구들이 잔뜩 있었어요! 끝없이 펼쳐지는 바다가 놀랍고 신났어요. 한바탕 잘 놀았어요. 또 비가 오면 좋겠어요.
저자

조히

그림은어린저에게즐거움을주는친구였고,자라서는든든한동료가되었습니다.저의그림과이야기가많은이들에게길을밝혀주는즐거운친구가되기를소망해봅니다.그린책으로는《가족은나의힘》,《된장국과크루아상》등이있고,쓰고그린책으로는《먹구름청소부》,《용기가사라진날에》가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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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빗방울이모여만든신나는바다의세계

왼쪽면은하얀바탕에글만덩그러니,오른쪽면엔분홍색옷을입은아이와노란우비를입은아이가나옵니다.우비를입은아이머리위에는먹구름이한가득,비가내리고있어요.지나가는빨간차로인해빗물웅덩이를공유하게된두친구는비가내리는곳에함께들어가게됩니다.비를맞으며한바탕신나게놀다보니비가점점불어비는바다를이룹니다.빗방울이모여만든바다의세계는펼치고펼쳐도끝도없이이어집니다.책장을세번이나펼쳐서들어가면신나는바다의세계가펼쳐집니다.
평소통통튀는매력을지닌조히작가의상상력이책안에고스란히담겨있습니다.선명한색채와아무렇게나그린것같은그림체가친근한느낌을주고,책을보는재미를더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