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최요환 시인의 시와 에세이는 용수리 존카페에서의 일상과 삶의 다양한 순간들을 담고 있다. 그가 진심으로 커피를 볶고 사람을 대하는 마음은 따뜻한 울림을 전해준다.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삶의 지혜와 위로를 찾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시를 쓰고 커피를 볶는 것은 운명이 아닐까요? (시인이 볶는 커피 용수리 존카페 이야기)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