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김정현 시인의 제2시집이다.
보는 것보다 남기는 거이 이롭고 지금까지의 모든 것보다 앞으로의 몇 년이 생애 더 많은 걸 얻을 것 같은 내 생각이 결코 틀리지 않기를 지금도 글로써 남기고 싶소.
보는 것보다 남기는 거이 이롭고 지금까지의 모든 것보다 앞으로의 몇 년이 생애 더 많은 걸 얻을 것 같은 내 생각이 결코 틀리지 않기를 지금도 글로써 남기고 싶소.
두 개의 수레바퀴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