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말글 언어가 시가 되다 (서인석4집)

한말글 언어가 시가 되다 (서인석4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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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그동안 써 내려온 글들이 옛 순수한 우리말을 그려낸 작품이 일부분을 차지 하고 있다.
시를 습작하면서 순수한 우리말이 이렇게 아름답고 정겨울 수가 없었다.
사전 찾아 가면서 순수한 우리 언어를 그려낸다는 것이 힘들기도 하고 어려운 작업이었다.
이 시를 읽어나가면서 순수한 우리말에 많은 독자에게 지침서가 됐으면 한다.
지방마다 쓰는 언어가 다 틀리듯이 한국 언어는 수없이 많은 낱말을 사용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국어사전. 주시경 등이 1910년 무렵에 조선 광문회에서 편찬하다 끝내지 못하고
김두봉이 지은 국어 문법책. 주시경과 함께 국어사전 “말모이”를 편찬하다가
사전의 바탕이 되는 문법책으로 만든 것이 있다.
전반적인 서술 체제와 내용은 주시경의 국어 문법에 바탕을 두었으나,
세부 사항의 기술에는 한계가 있었다고 한다.
사투리, “순수한 우리말“을 일제의 탄압으로 원고가 유실되고 모두 담아내지 못하고
일부분만 출간 됐다고 한다. 그 순수한 우리말을 지키고 사용하고 보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글이란 대중과 소통을 해야 그 뜻을 이해할 수가 있는 것이다.
대중과 소통이 되지 않는 글은 나만의 창작물이라고 할 수 있다.
21세기 시대는 손으로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지식과 자기개발의 한 방식으로 글을 쓰는 시대다.
무의식 속에 많은 창작물의 외피를 입혀주고 독자들에게 다가서는 노력이 필요한 시대인 만큼
시는 꾸미지 않아도 저절로 피어오르는 것처럼 순수하게 꽃을 피우며 습작하였다.
시 창작은 많은 여행과 대중과의 소통이다.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시상이 떠오르면 나는 그것을 나의 텃밭에 심었다.
수시로 물을 주고 가꾸어 나가다보면 나의 생각으로 낚아 올린 것들이 텃밭을 채우며
많은 수확을 얻어 이렇게 한권의 시집이 탄생될 때마다 마음이 뿌듯하다.
이 시집 “언어의 한말글 꽃이 피다.” 순수한 우리 말과 글이 일제의 탄압에도 지켜온 언어다.
외래어를 자제하고 우리나라 말과 글을 지켜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언제까지 시를 창작할지 모르겠지만, 한말글을 지키고 사용하는 시인이 될 것이며
문인은 글을 떠나서 살 수 없듯이 내 영혼이 살아있는 한 끊임없이 창작 활동하면서
순수한 우리말을 지켜나가겠습니다.
저자

서인석

낭만파시인원평서인석은충북보은군에서출생하여
신한은행에서근무하던중우연히시문학공모전에
투고하여입상하면서부터시의세계에접어들었다.
월간한비문학신인문학상등단수상하는계기로본격적으로
문학활동을하고충북대학교평교원에서시창작공부를하였다

2009년도열린동해문학창립하고현재많은신인을배출하고있으며
문학의질적향상과문단의사회적기여에앞장서고있으며
한시대의문인으로서문학정신의선봉자로서세상에이바지하고있다.
현열린동해문학출판사를운영하면서많은책을편찬하고발간하였다.
시분과위원회심사위원및시부문평론가로활동하고있으며
여러문학에서활동하고있는낭만파시인이다.

<저서>

*2011년손가락끝에걸린수채화
*2015년뜨락에머문자리
*2017년그대에게할말이있어
*2019년한말글언어가시가되다
*열린동해문학월간동인지다수
*가야문학제11집초대시인참여

목차

1부

고향산천14
보릿고개어머니15
세월의흔적116
잘사는인생17
가납사이18
피지않는詩19
새야20
시인의마음속에21
그리운고향22
세월의흔적223
곰방대아부지24
생의살풀이춤25
가는길26
산벚꽃27
예그리나의벚꽃28
시는고독하다29
인생사30
인고의삶31
빈깡통32
부초(浮草)같은인생살이33
세상살이34
이승과저승길35
어머니의초상37
인격체38
장막(帳幕)의희망39
모듬살이40
한조각삶41
일생동안42

2~5부생략

출판사 서평

낭만파시인원평서인석시인은
현열린동해문학및출판사대표로활동하고있으며
오랜인고끝에4집을출간하였다.
"한말글언어가시가되다."이시집은순수한우리말
조선언어로그린시어(詩語)가일부분수록되어있다.

조선어한말글은"순수한우리나라말과글을뜻한다."
순수한우리언어로시로엮어나간작품이다.
우리말이아름답고고왔다"라는서인석시인의말처럼
외래어를자제(自制)하여우리말을지켜나가는노력이필요하다.

옛전통문학을계승하고우리옛것을
끄집어낸다는것은힘든일이지만,조선언어,세시풍속,
이런문화를지켜나가고시로엮어나가는서인석시인의
시속의삶이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