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테가 뿔났다 (송석인 2집)

안경테가 뿔났다 (송석인 2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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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송석인의 2번째 시집 " 안경테가 뿔났다 " 제목부터가 독특하고
신선함을 주고 있다. 저자의 시중에 " 안경테가 뿔났다. " 화려한 것만
보라 하지만/꽃은 기다려주지 않는다/예쁜 것만 보라고 했더니/
단풍은 낙엽 되어 등지고/좋은 것만 가려서 보라고/다초점 렌즈를
해줬건만/어떤 그 무엇을 보았기에/안경테는 부러지고 마는가/
이 전문을 보면 안경으로 보는 세상이 보는 각도에 따라서 달리 보일 수도
있다는 것을 엿볼 수 있다. 화려한 것만 보라 하지만, 꽃은 시들기 마련이다.
보는 눈의 각도에 따라서 마음이 아름다우면 시들어가는 꽃도 예쁘게 볼 수가 있는 것이다.
때론 좋은 것을 보지만, 어떤 때는 보는 시선에 따라서 나쁜 것을 볼 때는
내 마음의 창이 아름답지 않아 안경테가 부러진다는 것을 의미를 던져주고 있다.

글을 쓰기 전 가장 먼저 생각하게 되는 것이 소재이다. 그런 소재는 어느 날
갑자기 생각하고 써 내려가는 것이다. 정성을 다해 글을 쓰고 자신의 문체가
어떤지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맞춤법과 띄어쓰기. 문장부호 사용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이렇게 저자는 신경을 쓴 것이 엿보인다.
이런 시의 세계를 보여주기 위하여 저자는 무의식 속에 많은 창작물의
외피를 입혀주고 작품의 의식을 수면 언저리로 올라와 독자들에게 다가서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다. 독자에게 가슴의 울림을 주고, 영원히 지지 않는
들꽃이 되어 많은 독자에게 사랑을 받길 희망한다.

열린동해문학출판사 대표 서인석
저자

송석인

芝村/송석인시인은전남고흥에서출생하였다.
열린동해문학에가입하여2021년3월시부문신인문학상에
등단계기로본격적으로시를습작하게되었다.
현재열린동해문학정회원으로활동하고있으며,사색과동인으로
왕성하게활동한계기로2021년9월열린동해문학작가문학상을수상,
2021년12월열린동해문학장원급제대과금상,2021년12월
시의전당문인협회작품상을수상하였다.
저서에는제1집둥근그리운얼굴,제2집안경테가뿔났다를출간하였다.

목차

1부별담은호수

그리움으로12
난13
내안의물14
첫시집오는날15
갯바위16
갈대17
이별은눈물18
나도그날처럼19
봄비20
생각의차이21
희망22
연탄의운명23
봄소식24
산수유동백꽃25
자목련26
무심27
아이스케키28
북어의삶29
산벚나무30
벽31
꽃잎32
행복33
갈대의비애 34


2부그리움을묻고


안경테가뿔났다36
바람은연을날리고37
새해에는날자38
덮으니덥지39
그리움40
엄마와믹스커피41
당신42
이별43
꽃의아픔44
눈이내리면45
억새풀46
달이닮아47
은행나무48
흐르는것들49
눈꽃으로50
삶51
행운목꽃52
며느릿감53
생각54
낙엽55
벗56
이별57
12월 58

3부걸어온인생길

마지막이별60
인생무상61
의정부가는길62
반성63
빈병64
흐르다65
빼빼로데이66
호박꽃67
가을코스모스68
생일축하69
감이오는감70
안개비71
가을영월암72
파도73
밤74
달빛75
갈가을76
물든가을77
들국화78
가을해79
세월80
바위돌모래81
가을비 82

4부풀잎위발자국

가을소나타84
당신은비타민85
벌써갈랑가86
한가위87
반쪽88
바람꽃89
징검다리90
옹이91
착각92
폭포수93
구월의기도94
머무는곳95
달빛별빛96
해바라기97
능소화98
파도99
마침내꽃길100
범내려온다101
구름102
수련103
무지개104
양산과우산105
하늘땅 106

5부시인의향기

어처구니108
장마109
거울110
그리움111
자아성찰112
매미113
석류114
비와바람과나115
이팝나무116
옛추억117
카네이션118
사계절사랑119
호수120
질투121
빛122
이끼123
4월을보내며124
만약에125
봄의향연126
눈물127
철쭉꽃128
시인의향기129
서평(芝村송석인의詩세계)심애경131
에필로그(시의전당문인협회회장심애경)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