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목의 향기 (윤장한 시집)

나들목의 향기 (윤장한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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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윤장한의 첫 번째 시집. 시골 마을로 귀농하여 자신의 마음을 내려놓고 도를 닦는 심정으로 하루의 삶을 진솔하게 그려나가는 문장을 엿볼 수 있다. 지난 과거를 되돌아보면서 참회하고 반성하면서 글로 자신의 마음을 수양하고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은 간절한 소망을 느낄 수 있다.
저자

윤장한

*윤장한시인
*전남화순출생
*1966년03월17일생
*열린동해문학연합회신인문학상
시부문등단
*열린동해문학연합회작가문학상
시부문동상수상
*열린동해문학연합회정회원
*문학고을신인문학상수상

목차

1부샛길인생

연륜의세월12
마음의추억13
녹이라는색으로14
아빠엄마15
해와나비16
망부석17
칠월여름날의밤18
고단한몸쉴곳찾아19
여인으로어머니로20
고개를숙이는달은21
혼자만의방안에22
하늘과바람23
절박한현실24
시를씁니다25
봄여름가을겨울26
허락된시간27
아침이슬28
하나의길29
오늘30
전쟁속에31
그날이올때까지32
이유33
일상을참회하며34
하얀옷을입힌다35
아이같은나36
내일을잡고자 37

2부삶의빛을찾아

어둠에서일어나40
어둠에서빛으로41
네모난방42
일개미43
동행44
여인45
돌고돌아46
사랑47
잡초48
현실49
글Ⅰ50
고향51
축복의옥수수52
어허라53
한가위54
부드러운충고55
님께서부르시어56
샛길인생Ⅰ57
꽃이필때까지58
내이름묻힌책59
어미아비60
인내61
묵주반지62
글Ⅱ63
몇줄의글로64
고독한생명체 66

3부세상속으로

그리움의새벽68
샛길인생Ⅱ69
눈물70
새벽바람71
얼굴없는탑72
마음담아73
세상속으로74
카멜레온75
하나의신76
나는77
세월의꽃78
사랑하자용서하자79
무덤을부른다80
고맙습니다81
약속하는사랑82
천지를깨우는북83
다행이다고맙다84
책을쓴다85
고목과함께86
춘란87
난88
좋은흙89
내가걸어야할길90
세상살이91
둥근달92
십자가의사랑93

4부홀로가는삶

나무와신발96
책한권97
바람으로와98
삼월의태어난아이99
동행길100
포옹102
홀로가는삶103
지상에서하늘로104
어느날105
나를반긴다106
난107
하얀강아지108
햇불109
비상한다110
사노라면112
비를타고온환생113
오뚝이인생114
퇴근하는길115
어머님의사랑116
어제의바람117
기도문118
중년의길119
빛을품는망루120
바람가득항아리에121
죽는그날까지 122

5부중년의길

참된씨앗126
하늘이와시우127
그날이올까봐128
오월의꽃잎129
하늘로130
천리향나무132
사월의봄134
기도136
귀신같은놈137
변함없는친구138
행복이의걸음139
흙과돌140
음성의길141
어제의바람142
허망만남은역사143
인간으로변해가는나이144
사랑을쓴다146
불을지핀다147
빛과하나가된다148
고적한터로149
물고기150
바람에스친다151
나의바람은152
너래가됩니다153
가난한자의그림자로154

출판사 서평

윤장한첫번째시집그의삶을들여다보면시골마을로귀농하여자신의
마음을내려놓고도를닦는심정으로하루의삶을진솔하게그려나가는문장을엿볼수있다.
저자의인사말을보면”빛이없는칠흑같은어둠을타고빛이있는세상을향해나아갑니다.
분노와증오로가득한젊은시절세상과의소통을접고인생의뚜렷한목적도목표도없는
시절을보내다가많은죄짓고참회의길로죽음이란극단적선택을하는해서는안될행동으로
사랑하는가족들에게고통을심어주는어리석음도행하며살았습니다."
지난과거를되돌아보면서참회하고반성하면서글로자신의마음을수양(修養)을쌓고,
세상속으로한걸음씩내딛는발걸음이어쩌면사람들과소통하고싶은간절한소망이
이시집에서느낄수있다.저자의시한구절을보면그의삶을엿볼수있다.

고단한몸쉴곳찾아

고통받는신음소리들었을까
불쑥찾아온욕망이란놈이
입안가득거친물결일으키고
잔잔하던물결뒤덮으며
허상과탐욕에보지못하는
어리석은마음에바람을일으킨다
숱한굴곡속에사는게힘들지만
아파도아프다말을못하고
절망속에희망을찾던죄많은생
고요한평온바람그리워하다
매섭게불어오는칼바람에
열린문꽁꽁닫고빗장을건다
네모난방에서세월을살아가며
서서히죽어가는영혼에게
누군가가깨우며일으켜세우니
그칠줄모르는아픈가슴
이리저리바람따라살다가
고단한몸쉴곳찾아안식누린다

이렇게숱한굴곡진삶이힘들지만,절망속에서희망을찾는삶을느낄수가있다.
잘못된지난허물로인하여참회하고삶에역경이다가올때글을쓴다고한다.
이시집을통하여저자의삶이세상밖으로나와사람들과소통하면서행복한삶이됐으면한다.
내가살아가는삶이소중한것처럼주위에있는모든사람을사랑하는마음으로살아갈때
어두운그늘에서나올수가있는것이다.윤장한시인은이렇게자신을삶을이시집을통하여
세상사람들과소통하면서글을통해마음의상처를치유하고세상속으로한걸음씩내딛고있다.
젊은시절자신이범한죄나과오를깨닫고뉘우치며살아가는작가이다.
이제저자는이런시의세계를보여주기위하여저자는무의식속에많은창작물의외피를입혀주고
작품의의식을수면언저리로올라와독자들에게다가서고있는모습이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