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시인, 수필가로 심리상담사, 인성관리사 등 이름 앞에 수식어로 따라붙은 자격증을 겸비한
최인식 목사의 두 번째 수필집이 모습을 드러냈다.
‘동행’이란 제목의 책으로 미루어, 지나고 나면 짧은 삶에서 여호와라는 든든한 동반자가 존재하니
작가는 복된 삶이라 말할 수 있다. 평안하거나 즐거울 때는 안중에도 없다가 외롭고 고통스러울 때야
비로소 찾게 되는 기도라는 경건함이 없다면, 대자연 속에 한낱 인간인 우리는 얼마나 고독할 것인가 되뇌게 하는 책이다.
우리를 낮게 보는 잣대는 우리 스스로가 만든 어리석은 기준이기에
우리가 고귀한 존재라는 것을 알려 주는 이는 여호와 하나님이다. 유일한 하나라는 뜻의 하나님이
우리를 보는 방법과 우리를 위해 내놓은 대가, 우리를 창조한 목적에 기초하여 우리의 가치를 바라보라고 작가는 말한다.
상황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갈대 같은 감정 대신, 하나님의 진리를 기초해 당신의 독생자까지
대속 제물로 사용한 가치가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자. 삶에 천장까지 고난의 시기가 빛 하나 스며들지 않는
터널처럼 찾아온다면, 하나님의 의지와 기도로 인내하고 원래의 위치로 돌아가서 본연의 모습을 찾길 바란다.
인생 실패 앞에서 오히려 자유로워졌으며 가장 밑바닥의 인생을 새로 세울 수 있는 단단한 기반이 되었다는
조앤 K 롤링, 세상에 고난은 가득하나 고난은 극복으로 가득하다는 헬렌 켈러를 인용한 작가의 주님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느낄 수 있다.
신은 죽었다고 말했던 니체도 사실 와전된 점이 있어 억울할 듯하여 사족을 붙이자면, 뛰어난 천재 철학자임에 옭아매는
틀인 시대의 종교 상을 비판한 것이지 결코 신을 외면한 것이 아니었다.
한 인간에 지나지 않았기에 외로울 때마다 신을 의지했고 마지막에도 함께 하였다.
가장 고통스러울 때 여호와는 우리 혀의 말을 알지 못하는 것이 하나도 없다고 한다.
어둠 속에서 혼자 힘들어하지 말고 밝은 빛으로 나와 기도를 통한, 삶의 판도라의 상자마저 덮지 못한
새로운 희망이란 따뜻함을 가슴 속에 이 책과 함께 품어보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성경 문구를 첨부하며 이 책으로 말미암아, 독자들이 마음의 안식으로 평화가 깃들길 소망해 본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와 사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장 20절)
- 열린동해문학 작가 민은숙 -
최인식 목사의 두 번째 수필집이 모습을 드러냈다.
‘동행’이란 제목의 책으로 미루어, 지나고 나면 짧은 삶에서 여호와라는 든든한 동반자가 존재하니
작가는 복된 삶이라 말할 수 있다. 평안하거나 즐거울 때는 안중에도 없다가 외롭고 고통스러울 때야
비로소 찾게 되는 기도라는 경건함이 없다면, 대자연 속에 한낱 인간인 우리는 얼마나 고독할 것인가 되뇌게 하는 책이다.
우리를 낮게 보는 잣대는 우리 스스로가 만든 어리석은 기준이기에
우리가 고귀한 존재라는 것을 알려 주는 이는 여호와 하나님이다. 유일한 하나라는 뜻의 하나님이
우리를 보는 방법과 우리를 위해 내놓은 대가, 우리를 창조한 목적에 기초하여 우리의 가치를 바라보라고 작가는 말한다.
상황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갈대 같은 감정 대신, 하나님의 진리를 기초해 당신의 독생자까지
대속 제물로 사용한 가치가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자. 삶에 천장까지 고난의 시기가 빛 하나 스며들지 않는
터널처럼 찾아온다면, 하나님의 의지와 기도로 인내하고 원래의 위치로 돌아가서 본연의 모습을 찾길 바란다.
인생 실패 앞에서 오히려 자유로워졌으며 가장 밑바닥의 인생을 새로 세울 수 있는 단단한 기반이 되었다는
조앤 K 롤링, 세상에 고난은 가득하나 고난은 극복으로 가득하다는 헬렌 켈러를 인용한 작가의 주님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느낄 수 있다.
신은 죽었다고 말했던 니체도 사실 와전된 점이 있어 억울할 듯하여 사족을 붙이자면, 뛰어난 천재 철학자임에 옭아매는
틀인 시대의 종교 상을 비판한 것이지 결코 신을 외면한 것이 아니었다.
한 인간에 지나지 않았기에 외로울 때마다 신을 의지했고 마지막에도 함께 하였다.
가장 고통스러울 때 여호와는 우리 혀의 말을 알지 못하는 것이 하나도 없다고 한다.
어둠 속에서 혼자 힘들어하지 말고 밝은 빛으로 나와 기도를 통한, 삶의 판도라의 상자마저 덮지 못한
새로운 희망이란 따뜻함을 가슴 속에 이 책과 함께 품어보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성경 문구를 첨부하며 이 책으로 말미암아, 독자들이 마음의 안식으로 평화가 깃들길 소망해 본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와 사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장 20절)
- 열린동해문학 작가 민은숙 -
동행 (솔가람 최인식 수필 2집)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