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망치는 선택, 사람이 바뀌는 선택 (선택의 기로에서 망설이지 않는 법)

사람을 망치는 선택, 사람이 바뀌는 선택 (선택의 기로에서 망설이지 않는 법)

$11.20
Description
선택의 기로에서 망설이지 않는 법
선택의 기로에 선 당신이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꼭 읽어봐야 할 31편의 이야기!

프랑스의 실존주의 철학자 사르트르는 ‘인생은 태어남(Birth)과 죽음(Death) 사이의 선택(Choice)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오늘 점심은 뭘 먹지?’부터 시작해서 우리는 언제나 크고 작은 선택에 직면한다. 누구나 한 번쯤은 사소한 선택이 훗날 인생의 큰 물줄기를 바꾸어놓았음을 깨달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무엇이 옳은 선택인지에 대해서 당장에 알기란 쉽지 않으며, 오로지 시간만이 말해줄 수 있을 뿐이다.
『사람을 망치는 선택, 사람이 바뀌는 선택』은 선택의 기로에서 결단을 앞둔 이들을 위한 가슴을 울리는 지침서이다. 저자는 근시안, 중도포기 등 우리를 어긋난 선택으로 이끄는 여섯 가지 함정을 소개한다. 이 책의 후반부에는 스포츠 기자로 활동했던 저자의 이력답게 인생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는 야구를 중심으로 선택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인생에서 다시없을 기회 혹은 위기의 순간에 선택의 기술을 터득할 수 있는 책이다.
저자

이영만

저자이영만

1952년에태어나인천에서송도중?고등학교를다녔다.기자가되기로결심한것은고3때였다.왜그길을선택했는지는확실히기억하지못하지만기자를현대판암행어사쯤으로생각했던것같다.기자의꿈을이루기위해성균관대신문방송학과에입학했다.졸업후몇차례실패끝에신문기자가되었으나입사3년만인1980년전두환군사정권의언론사통폐합조치로강제해직당했다.
해직6년동안에는봄볕이좋아회사가다가옆길로새고가을빛이처량해기차를타면서보험회사,제약회사,유통회사등을전전하다1986년《경향신문》에입사,체육부기자로현장을뛰면서필명을날렸다.이후‘매거진X’기획취재부장,출판본부장,편집국장을거쳐대표이사사장을역임했으며,헤럴드미디어대표를역임하기도했다.현재틈틈이독학으로익힌그림과글씨,목공을수련하고있다.
살면서많은사람을만나고지켜보았다.기자라는직업특성상만난이들이무척다양한편이었고그들이가는길도다채로웠다.가지않는길을가는사람,힘든길인줄알면서뚜벅뚜벅걷는사람,얍삽하게지름길로뛰어가는사람,무모하게앞질러길을가는사람,묵묵히가는사람,떠들썩하게날뛰며가는사람.옆에서보면그들의종착역이확실하게보이고그렇게생각한대로대부분결론이나지만정작자신들은가는길의끝을모르고있었다.하긴우리모두도그들과크게다르지않지만….
그들을보면서,그리고살아오면서느낀한가지는삶의철학이다.어떤길을어떻게가느냐에따라잘되고못되는것이결정나지만길게보면최후의승자는자신의올바른생각에귀를기울인사람들이었다.비록당장은손해를보더라도갈길이아니면가지않은사람들,가야할길이라면고통까지도즐긴사람들이잘되기도하고편안하기도했다.
사실특별한인생은별로없다.대부분의삶은비슷비슷하다.토정비결에바탕을둔오늘의운세는절대맞을리없다.같은해에태어난사람을한통에몰아놓고점치는것아닌가.그런데도더러맞다고생각하는건우리네삶자체가그만큼크게다르지않아서이다.
지금살아있는게가장큰일이고가장잘한일.누군가가한말같기도하고아닌것같기도한데어쨌든그렇다면뭘했는지는그다지중요하지않겠다싶다.아무것도한것이없다고해서정말로아무것도하지않은것은아니지않은가하는생각이문득든다.
지은책으로『인생의고비에서망설이게되는것들』『오래사는병,당뇨』『김응용의힘:이남자가이기는법』『뜨락일기』『벼랑끝에서면길이보인다』등이있고,함께지은책으로는『잃어버린시절을찾아서』가있다.

목차

서문ㆍ4

#1
무엇을선택하고
무엇을버릴것인가

굽이굽이인생길가는법ㆍ11
더러는빈둥거려봐야한다ㆍ14
인생은BCDㆍ17
무엇을선택하고무엇을버릴것인가ㆍ21

#2
사람을망치는선택,
사람이바뀌는선택

마흔여섯,비로소터져나온노래장사익ㆍ27
최후의경기를위해지다노무현ㆍ32
골프장캐디의결심구옥희ㆍ37
사랑에전부를걸다자오즈민ㆍ41
하늘과가장가까운길엄홍길ㆍ44
극한의고통을견디다김근태ㆍ46
인생의고비를넘는5가지생각ㆍ48
뻘짓을하는사람들의6가지습관ㆍ60

#3
스포츠,인생의축소판

세여인의눈물ㆍ81
배려와독불의차이ㆍ86
징크스는없다ㆍ89
요령과행운ㆍ92
고졸두프로의홈런역사ㆍ95
떠날때를안다는것ㆍ98
노욕(老慾)ㆍ101
A와B와C의차이ㆍ104
기다림의미학ㆍ107
싸워야할땐싸워야ㆍ112
감독이할일,사장이할일ㆍ115
프로야구92학번의인생유전ㆍ118
1.군웅할거(群雄割據),구름처럼모여들다ㆍ120
2.일진광풍(一陣狂風),전설의시작ㆍ123
3.즐풍목우(櫛風沐雨),뻗어가는기세ㆍ127
4.고해중생(苦海衆生),변화무쌍한세월ㆍ131
5.와신상담(臥薪嘗膽),시련의한가운데ㆍ136
6.적자생존(適者生存),희비가교차하다ㆍ139
7.인생유전(人生流轉),흐르고또흐른다ㆍ143

출판사 서평

선택의기로에선당신이후회하지않기위해서
꼭읽어봐야할31편의이야기!

프랑스의실존주의철학자사르트르는‘인생은태어남(Birth)과죽음(Death)사이의선택(Choice)이다’라는말을남겼다.‘오늘점심은뭘먹지?’부터시작해서우리는언제나크고작은선택에직면한다.누구나한번쯤은사소한선택이훗날인생의큰물줄기를바꾸어놓았음을깨달은경험이있을것이다.그러나무엇이옳은선택인지에대해서당장에알기란쉽지않으며,오로지시간만이말해줄수있을뿐이다.‘결정장애’라는말이한때유행어가되어번진것처럼선택을앞둔사람은종종곤혹스러운상황에처하게된다.

새는앉을곳을선택하지만나무는앉힐새를선택하지못하고,나비는앉을꽃을선택하지만꽃은앉힐나비를선택하지못한다.선택에따른결과를책임져야하지만,그럼에도불구하고우리가무언가를선택할수있다는것은꽤괜찮은권리임에틀림없다.『사람을망치는선택,사람이바뀌는선택』은선택의기로에서결단을앞둔이들을위한가슴을울리는지침서이다.
저자는우리를어긋난선택으로이끄는여섯가지함정을소개한다.

첫번째는당장의이익을얻으려다가소탐대실의늪에빠지는경우다.자잘한소비가쌓여신용카드결제대금이눈에띄게불어나있던경험이누구나있을것이다.충동적인선택이결국큰재정난을불러오게되는것이다.두번째로는근시안적인선택이되지않도록경계해야한다는점이다.갯벌을농경지로바꾸는간척사업은수천수만년에걸쳐서굽어온강물의흐름을일거에바꾸려는어리석은시도였고,근시안적행정의대표적인사례라할수있다.세번째는바로부화뇌동이다.17세기네덜란드에서는인기있는튤립한뿌리의가격이집한채값을호가하던시절이있었다.사람들은너도나도튤립을사재기했는데,결국튤립의가격이폭락하자남을따라서튤립을사던사람들이하루아침에거지가되고말았다.네번째는중도포기이다.육사시험에두번떨어진처칠,죽음의문턱에서도망설임이없었던징기스칸등역사에이름을남긴사람들에게는결코포기하지않는집념이있었지만,보통사람들은선택한길에대해서쉽게포기하고새로운선택으로섣불리과거의오점을만회하려한다.다섯번째는조급증이다.장미,모란같은꽃들보다일찍초록잎을매달고도가을이되어서야꽃을피우는국화처럼,모든선택이결실을맺기까지는때가있다.그러니선택을했다면때가무르익기를기다려야하는것이다.마지막으로는형세착오가있다.현명한선택을가로막는것은보고싶은것만보고듣고싶은것만들으려하는태도이다.

이책의후반부에는스포츠기자로활동했던저자의이력답게인생의축소판이라할수있는야구를중심으로선택에관한이야기를풀어나간다.인생에서다시없을기회혹은위기의순간에선택의기술을터득하고싶다면『사람을망치는선택,사람이바뀌는선택』을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