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길에서 찾은 나, 나를 찾아 떠난 길!
-사진이 있은 길에 관한 감성 시들 166편
-사진이 있은 길에 관한 감성 시들 166편
첫사랑 연애편지만큼 서툴렀을 글일지라도
길에 대한 이정표를 남겨놓고 싶었다.
산길, 강길, 들길을 걷다 보면 이정표를 만난다.
이정표를 보며 길의 남은 거리를 의식하듯
나는 어디쯤 오고 얼마를 더 가야 되는지를 가늠한다.
내가 길을 좋아한다고 그 길이 나를 좋아한 건 아니다
길과 짝사랑하며 속도가 아니라 방향을 잡고
갈 때까지 오래오래 걷기로 다짐한다.
- 〈에필로그) 중에서
길에 대한 이정표를 남겨놓고 싶었다.
산길, 강길, 들길을 걷다 보면 이정표를 만난다.
이정표를 보며 길의 남은 거리를 의식하듯
나는 어디쯤 오고 얼마를 더 가야 되는지를 가늠한다.
내가 길을 좋아한다고 그 길이 나를 좋아한 건 아니다
길과 짝사랑하며 속도가 아니라 방향을 잡고
갈 때까지 오래오래 걷기로 다짐한다.
- 〈에필로그) 중에서

길과 나 (길에 관한 감성 시집 | 길에서 찾은 나, 나를 찾아 떠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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