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언
패션디자이너로일하다가뒤늦게그림을그리는일러스트레이터가되었다.어린이책을비롯한다수의매체에그림을그렸다.옷을만들고그림을그리는것처럼,상상하고만드는것을무척좋아한다.지금은다채로운세계속에서저마다개성있는존재로살아가는이들의이야기를즐겁게쓰고있다.그동안쓴책으로동화『남달리와조잘조잘목도리』,청소년소설집『고사리의생존법』등이있다.
난조금특별해시끄러운밤후회하기싫어다시무지개다리꿈의강우리만의비밀시간기억이라는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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