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민주주의 국가에서 새 정부의 출범은 새로운 시대를 맞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정권의 교체는 구시대를 끝내고 새 시대를 연다는 뜻이다. 하물며 우리는 촛불항쟁을 거쳐 무능하고 부패한 정권을 끌어내리고 새로운 정부를 출범시켰다. 새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절실했다. 그런데 농민들의 기대는 나날이 실망으로 또는 분노로 쌓여가고 있다. 새 정부가 농정개혁이라는 시대적 요구, 촛불국민의 요구, 아니 농민들의 요구에 전혀 부응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책은 2017년부터 2019년 최근까지 한국농정에 게재한 농민칼럼과 농정춘추를 모은 글이다. 7명의 농민과 5명의 농업전문가가 당시의 농업·농민·농촌의 현실에 대해 그리고 농업정책에 대해 직설을 한 것이다. 멀게는 2년전의 이야기지만 다시 읽어보면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이기도 하다. 이렇듯 농업·농민·농촌을 둘러싼 문제들은 세월이 흘러도 정권이 바뀌어도 해결되지 않고 항상 ‘현재’의 문제로 남아있다. 오늘 굳이 이 책을 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책은 2017년부터 2019년 최근까지 한국농정에 게재한 농민칼럼과 농정춘추를 모은 글이다. 7명의 농민과 5명의 농업전문가가 당시의 농업·농민·농촌의 현실에 대해 그리고 농업정책에 대해 직설을 한 것이다. 멀게는 2년전의 이야기지만 다시 읽어보면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이기도 하다. 이렇듯 농업·농민·농촌을 둘러싼 문제들은 세월이 흘러도 정권이 바뀌어도 해결되지 않고 항상 ‘현재’의 문제로 남아있다. 오늘 굳이 이 책을 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열두 명의 농사직썰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