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소연,윤해연,윤혜숙,정명섭,한정영

저자:정명섭

서울에서태어나서대기업샐러리맨과바리스타를거쳐현재전업작가로활동중이다.다양한장르의글을쓰고있으며강연과라디오,유튜브와팟캐스트출연등을통해독자와만나고있다.글은남들이볼수없는은밀하거나사라진공간을이야기할때빛난다고믿는다.2013년제1회직지소설문학상최우수상을받았고,2016년제21회부산국제영화제에서NEW크리에이터상을받았다.2020년에는한국추리문학상대상을받았다.

쓴책으로동화『훈민정음해례본을찾아라』『어린만세꾼』,청소년소설『미스손탁』『저수지의아이들』『시간을잇는아이』,소설『뱀파이어셜록』『기억서점』『조선의형사들』등이있다.



저자:한정영

중앙대학교문예창작학과를졸업하고,같은학교에서연구교수를지냈다.서울여대겸임교수를거쳐지금은한겨레교육문화센터,JY스토리텔링아카데미에서미래의작가들을위한다양한강의를하고있다.

초등학교국어활동교과서수록작《굿모닝,굿모닝?》을비롯해《33번째달의마법》《닻별》등의동화,《나는조선의소년비행사입니다》《아빠는전쟁중》《변신인서울》《레플리카》《히라도의눈물》등의청소년소설을썼다.

작가는늘다양한상상력의풀밭을찾아떠도는이야기유목민이다.그래서종종시간여행자가되기를꿈꾼다.시간너머에는누구나가슴뛰게할푸르디푸른들판이끝도없이펼쳐져있을테니까.물론시간을건너새로운땅에닿는일은,때로는짜릿한모험을감수해야한다.그래서작가는시간여행자를꿈꾸는건지도모른다.오늘도나의상상력이날개를펼치고시간을거슬러올라가기를!



저자:김소연

역사와SF장르의융합을공부하며오늘과이어진어제와내일을상상하고고민한다.기후위기와4차산업혁명의도래를걱정하면서동시에수많은위기를극복해온한반도의역사를들여다본다.과거와미래는오늘이라는징검다리를통해연결되며오늘은어제와내일을기반으로이해할수있다고믿는다.어린이동산중편동화공모전과창비좋은어린이책공모전에당선되었으며역사동화『명혜』와『꽃신』으로이름을얻었다.서울문화재단,경기문화재단지원예술인에선정되었다.최근에나온책으로는『특이점』,『반반무많이』,‘헬조선원정대’시리즈등과공저『전사가된소녀들』,『격리된아이』등이있다.



저자:윤해연

2014년비룡소문학상을수상하며등단했다.여전히읽고쓰는동화청소년소설작가다.지은책으로청소년소설《우리는자라고있다》,《허니보이비》,《녀석의깃털》,공저《외로움의습도》,《만권당소녀》,동화《오늘떠든사람누구야?》,《별별마을의완벽한하루》,《빨간아이,봇》등이있다.



저자:윤혜숙

글쓰기와함께역사공부를시작했고그렇게알게된역사이야기로여러스토리텔링공모전에서수상이력을쌓았다.한국콘텐츠진흥원원작소설창작과정에선정되었고한우리청소년문학상을수상했으며두차례경기문화재단창작지원금을받았다.이러한경험을바탕으로지금은사이버대학에서아동문학을,교육문화센터에서공모전스토리텔링을강의하고있다.

장편청소년소설로《뽀이들이온다》《계회도살인사건》《괴불주머니》《말을캐는시간》을썼으며,청소년소설집《만권당소녀》《전사가된소녀》《보호종료》《민주를지켜라!》《대한독립만세》《광장에서다》와테마소설집《격리된아이》《알바의하루》《여섯개의배낭》《이웃집구미호》등과김유정,이효석의단편소설이어쓰기에참여해《다시,봄봄》《메밀꽃질무렵》을함께썼다.그밖에장편동화《번쩍번쩍눈오는밤》《나는인도김씨김수로》《기적을불러온타자기》《나의숲을지켜줘》와창작동화집《피자맛의진수》《내친구집은켄타별》,그림책《누가숲을지켰을까?》를출간했다.

목차


남산골두기자
소년두이
전사가된소녀들
만권당소녀

출판사 서평

*중등역사교과과정연계도서
*공공기관·공공도서관·독서단체선정및추천도서
*청소년의눈높이에맞춘스토리텔링역사
*청소년을위한역사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