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말 잘하는 비결 - 서유재 어린이문학선 두리번 18

오늘도 은우는 쥐꼬리만큼 받는 용돈을 탈탈 털어 우성이가 먹고 싶어 하는 아이스크림을 사 줍니다. 우성이의 말을 듣고 있다 보니 저절로 사 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내키는 대로 툭툭 말을 내뱉는 바람에 늘 손해를 보는 은우는 어느 날 우성에게 말 잘하는 비결 세 가지를 전수 받습니다.
그런데 일이 잘 풀리면 풀릴수록 뭔가 모르게 찜찜한 은우. 이대로 괜찮을까요?

★초등 교과 연계★
국어 3학년 1학기 8.의견이 있어요
국어 3학년 2학기 9.마음을 읽어요
사회 4학년 1학기 9.생각을 나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