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울 위의 세계사 1: 정의

저울 위의 세계사 1: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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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저울 위의 세계사』는 프랑스 혁명 이후의 역사를 주로 다루고 있다. 그 이유는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의 정 치, 사회, 경제, 문화적 질서가 대부분 프랑스 혁명 이후의 격변 속에서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단순히 과거의 사건을 나열한 책이 아니다. 여기서는 정복자와 피정복자, 권력자와 민중, 기록자와 침묵당한 자를 같은 자리에 세운다. 누가 옳았는지, 무엇이 정의였는지를 다시 묻기 위해 법정과 같은 장을 열고, 역사의 인물들을 증언대로 불러냈다. 이 재판은 패자를 위해서만이 아니라 승자에게도 다시 책임을 묻는 자리다.

역사를 저울 위에 올려놓는 까닭은, 우리가 오늘 당면한 문제들을 어떤 기준으로 바라보고 판단할 것인가를 찾기 위함이다. 정의와 불의, 권력과 저항, 침묵과 목소리, 이 모든 것이 저울 위에서 다시 무게를 달아야 할 과제다. 저울은 흔들릴 수 있지만, 결국 균형을 향한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스스로에게 묻게 된다. 우리는 어떤 기준으로 세상을 재고 있는가, 그리고 그 기준은 과연 공정한가.
저자

차민호

차민호는1963년대한민국에서태어났다.연세대학교공과대학요업공학과(현신소재공학과)를졸업하고,한국방송통신대학교법학과에서법학을수학하며공학과인문학을아우르는학문적기반을다졌다.중학교2학년때처음세계사를배우며역사에깊은흥미를느꼈고,그관심은평생의지적탐구로이어졌다.

동양화학(현OCI)정밀화학사업부전자재료부문에서생산과영업을담당했으며,동우화인켐에서는반도체재료의개발및기획업무를수행했다.이후주식·선물·옵션자동매매시스템을비롯해차박텐트,숨쉬기편한마스크,발열장갑등실생활과산업현장을연결하는다양한분야에서30여건의특허를출원하고사업화하였다.현재㈜신티에스회장으로재직하며기술개발과창업활동을이어가고있다.

저서로는『지적대화를위한일반화학』,『주식자동매매(오토스탁)이렇게한다』가있으며,『저울위의세계사』제1권과제2권을출간하였고,10권까지준비중이다.

목차

(1권)
1. 멕시코-미국전쟁
2. 미국의노예
3. 스페인식민지
4. 영국의동인도회사
5. 프랑스혁명전야
6. 프랑스혁명의진행
7. 나폴레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