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골에 피는 꽃

샛골에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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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샛골에 피는 꽃》은 손순자의 두 번째 수필집으로 신문과 월간지에 게재한 수필을 주로 담았다. 우리나라 및 외국여행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글을 읽으면 찾아갈 수 있도록 여정을 자세하게 썼다. 살아가는 일상의 이야기를 위트 있게 다루어 재미를 더한다. 5부로 이루어졌으며 60편의 수필이 들었다.
저자

손순자

시인,수필가경기도포천에서태어났다.월간〈문학세계〉시부문,월간〈순수문학〉수필부문등단했으며현재시낭송강사,편지쓰기강사로활동하고있다.소요문학회장,(사)한국문인협회동두천지부회장,동두천예총자문위원을맡았었다.동두천시여성상(예능부문),한국공간시인협회본상,한국순수문학상,창작문학상대상,동두천문학상,동두천예술대상,황금찬문학상(경수필부문),글로벌컨슈머시낭송리더십대상등을수상하였다.동두천문화원이사,동두천시립도서관운영위원으로활동했으며월간『군사저널』,월간『스크린인쇄기술정보』,월간『시가흐르는서울』에기고를하고있다.현재(사)한국편지가족서울지회장을맡고있다.수필집『행복한여자』(2008년),시집『소요산연가』(2007년),『어떤바람의술래』(2016년)를출간하였으며『2019문학신문신춘문예』수상작품집을공동집필하였다.

목차

책을내며
축하의글_손순자수필집『샛골에피는꽃』출간을축하하며_박철언
축하의글_『샛골에피는꽃』출판을축하하며_이강석

제1부호랑이배꼽마을이궁금해
호랑이배꼽마을이궁금해
가을편지
다도해가준선물
우리땅,독도
승부역
가을스케치
간이역에서
시인의언덕
다시,정선
돌담길돌아서며
장날
바이러스없는세상을꿈꾸며

제2부샹그릴라의그여자
행복의나라부탄으로
계수나무꽃피는계절이오면
베트남DMZ투어
압록강에서
미얀마에서맨발로
라오스웨이하이[威海]에서
산호섬실크로드
그리운씨엠립
청도에서
샹그릴라의그여자

제3부어머니생각
어머니생각
친정엄마
샛골의봄
어떤생일
너를보내며
응가안녕
가족
아내의코골이
달팽이와의동거
엄마
5자매수다방
미움받을용기가필요해

제4부샛골에피는꽃
김장걱정‘는’의의미
앵두따는날
샛골에피는꽃
오래된극장에서
국수먹으러가요
버리기

한달에두번은
가족이된다는것
나의원픽트롯맨은
2020년을보내며

제5부빨간우체통
손편지쓰는여자
빨간우체통
편지선생님
손편지의추억
원석이아빠가된아들아!
침묵沈默의봄
태극기
동두천사랑
두고온마음
평생문학을해야겠다
안전신문고에바란다
DMZ를기억하다

출판사 서평

손순자작가는체험속에서의진솔한삶의모습을꾸밈없이,외롭고견디기힘든답답한심정을토로했으니작가의글쓰기작업은그녀만의현실의탈출구는아니었을까.이번수필집을통해인간적이면서사람냄새나는작가의삶을이해할수있게해준손순자작가에게감사한다.가벼운듯하지만생동감넘치는긍정에너지가독자들의가슴속에시나브로스며들기를기대한다.-靑民박철언〈축하의글〉중에서달팽이의움직임을세세히관찰하는섬세한인식에서부터힘들게일하는샹그릴라오지의우체부에대한온기가득한시선그리고화본역과한탄강역과같은간이역에서의쓸쓸한서정에이르기까지손순자시인의맑은정신의전영역이우리에게골고루삼투되어우리의내면을수정처럼투명하게만들어줍니다.-『내운명을바꾼한글자』의저자이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