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빈집 (임영도 수필집)

마음의 빈집 (임영도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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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마음의 빈집》은 임영도 수필가의 두 번째 에세이다. 제1부 시간의 동반, 인생길, 제2부 인생의 에움, 세상길, 제3부 세상의 둘레, 자연길, 제4부 추억의 배경, 고향길, 제5부 생명의 상생, 사랑길로 구성되어 자연과 인생을 관조하는 수필이다. 사물과 자연을 깊이 관찰하고 작가의 심오한 사색의 결과로 지어진 책이다. 세상을 진심으로 바라보는 눈과 가야 할 길을 찾을 수 있는 중수필집이다.〈선수필문학상〉 수상작이 게재되어 있다.
저자

임영도

경남거창출생
서울대평생교육원〈산문창작〉이수
연세대미래교육원〈수필창작〉이수
〈선수필〉등단(2017년)
〈목우수필문학회〉동인문학상(2018년)
〈선수필작가회〉동인문학상(2020년)
〈노계문학전국백일장〉입선(2021년)
〈선수필〉문학상(2021년)
〈저서〉에세이집『지붕과서까래』,『마음의빈집』
포토에세이집『수필소풍』
선수필작가회회장(현재)

공학박사/건축사/구조기술사
㈜현대건설,㈜포스코건설근무
청주대,경동대건축공학외래교수역임
㈜아림구조엔지니어링대표이사(현재)

목차

책을내며

제1부시간의동반,인생길

마음의빈집
삶의사계四季
노인의입구에서
인생월령가人生月令歌
네기둥여덟글자[四柱八字]
음력생일
시간이멈춰선공원
지우고싶은기억들
기억나지않는시간
공과功過의저울


제2부인생의에움,세상길

상식常識의반전反轉
돈세상
무용지용無用之用
개미의꿈
싸움의명분
밥그릇
줄·끈·띠
불빛의말
시간의말
책장의비만

제3부세상의둘레,자연길


기둥과대들보
주상절리柱狀節理
보문사예불소리
솔꽃의지혜
따오기섬의기다림
문경새재[鳥嶺]를넘으며
서라벌의별
꽃무늬
지구환경의반란
산의묵언

제4부추억의배경,고향길

고향의흙내음
마루
주춧돌
부엌의노래
강물의기억
사과의맛과멋
늪에빠진운동화
추억을부르는소리
승패없는청백전
바람의바람

제5부생명의상생,사랑길

지붕위에선소
아내의여행가방
두발
두남자
돼지가기가막혀
가로수와자전거
이름의무게
불편한호칭
깨진약속
꽁지머리회장님

출판사 서평

삶을반추하며걷는사유의길을찾는‘마음의빈집’은삶의발견과깨달음이다.마음의눈과귀를가져야만보이지않는것과들리지않는것을보고들을수있다.작가는사소함속에서자신만의모습,색깔,향기로삶의보석을찾아내고있다.소재의세심한관찰과확장하는사유의힘으로다양한의미를함축하고재생하여인생의꽃을어떻게피워내는지알려주고있다.
-정목일(수필가,한국수필가협회이사장역임,한국문인협회부이사장역임)


마음의빈집은비울수도채울수도있는형이상학적행위를포함하는질서로도道라할수있다.작가가말하고있는다섯길은자신의삶을반추한인생의행로로깨달음의길이다.
작가임영도는삶의철학이예사롭지않다.일상의체험을통한사유의깊이가남다르다.그는문학을전공하지는않았지만세상을보는눈은이성과감성을균형있게바라보고건축가답게조화와비율,절제의미학을'마음속빈집'에듬뿍담아놓았다.과거와현재의선위에사람과자연의상생을아우러는자화상을담담하게그려내고있다.
-김상호(시인,한양대학교교수역임,(주)포스코건설사장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