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인간 (창의적인 사람이 세상을 지배한다)

지구촌 시대, 인공지능 시대, 100세 시대다. 사고와 인식 그리고 행동에 대전환이 필요하다.

지역적이며 단선적 사고로 철 지난 청사진을 펼쳐놓고 확성기로 외쳐서는 미래가 없다.
끊임없는 학습과 토론, 입체적 사고와 올바른 판단력 그리고 글로벌 마인드를 갖추고 세계시민으로 나아가야 내일이 있고 희망이 보인다.

대변혁의 높은 파고에 넘어질 것인가? 넘어갈 것인가? 냉철하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간과 사물, 사물과 사물이 상호 네트워킹 하는 사물인터넷(IoT) 시대,
저자는 “시스템과 서비스의 자동화로 우리의 일자리는 점점 사라지고 있다.
반면 첨단 기술은 가상과 현실이 교차하는 메타버스 세상을 만들어 새로운 기회의 세상을 만들고 있다.”고 강조하며, 잉여인간이 될 것인가? 창의인간이 될 것인가? 주장한다.

저자는 『창의인간』으로 올바른 사고와 판단, 끊임없는 학습 그리고 인간의 고유성을 찾아 공존과 공생 할 수 있게 행동하는 사람으로 명명하며, 창의인간으로 능력을 키우기 위해 비옥한 토양을 위한 〈감〉을 만들고, 디지털 환경에 맞는 〈꼴〉을 만들어 지구촌 환경과 인공지능 시대 존재 이유를 찾아가는 가치의 〈짓〉을 만들어 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