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놈으로 살다보니 (정병수 세번째 수필집)

촌놈으로 살다보니 (정병수 세번째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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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본 책의 구성은 크게 6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자랑스런 내고향‘으로 애향심을 2부는 ’축구 한 팀의 형제자매‘라는 이름으로 ’가지많은 나무 바람잘 날 없음‘을 3부는 ’아직도 가슴엔 여운이‘란 눈물샘을 자극하고 4부 ’자연과 역사를 찾아서‘에선 발길따라 눈빛따라 체험한 이야기들이 5부엔 ’비판 없이 성장과 발전이 없다‘는 나의 생각을 그리고 마지막 6부 ’걸으며 생각하며‘에선 가벼운 생각의스케치를 담았다.
이번 3집에는 ’이제야 말 할수 있다’는 양 오래 전에 쓴 글이 다수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면 2부 〈어머님 영전에 무릎 꿇고〉의 내용은지금으로부터 40년 전 1979년의 기록으로, 대학 3학년 때 어머님과이별하고 탈상 때 눈물로 읽은 조사(弔辭)이다. 3부의 〈어느 훈련병의 눈물〉이나 〈눈물의 크림빵〉은 약 50년 전 논산 훈련병 시절에 배고프고 기합이 심하던 시절에 겪은 애환의 이야기이다. 또한 〈오뚜기 공병대대의 사병들에게 고함〉 은 20여년 전 병사(兵士)의 부모 자격으로 한 충효(忠孝)강의 내용이다.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본 수필집은 고향을 생각하는 애향심의 발로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이에 대하여 필자는 1부의 〈촌놈으로 살다보니〉에서 밝히고 있다.
저자

정병수

경남합천에서태어나다.중동고를졸업하고,연세대상대재학중에공인회계사에합격하였다.그후회계법인근무를거쳐연세대재단에서30년이상을봉직하면서재단본부장(부총장대우)을역임하였고,2003년도에는국무총리포장(褒章)을받았다.경영학박사학위도취득하였다.그동안교육부의사학분쟁조정위원,대학설립심사위원,임시이사파송등과한국사학진흥재단경영컨설팅위원,한국공인회계사회감사인증기준위원으로봉사하였다.현재는사회복지법인각당복지재단이사,홍모수민장학재단상임이사,한국죽음교육협회감사,쌍백문인회초대회장등여러사단법인과재단법인에임원으로봉사하고있다.그외에도실무경험을바탕으로대학강의와한솔세무회계사무소를운영하고있으며,특히비영리기관(대학,병원,사회복지법인,장학재단및각종사단법인)의경영,회계,세무에많은관심을갖고있다.저서로는《결산서를읽고활용하는방법,교학사》《쉽게배워서바로써먹는이야기회계》,《사립대학회계》,《대학경영》,《생활회계》등다수가있고,연구로는《우리나라사학법인의투명성지표》등이있다.그리고수필집으로《영원한촌놈(2015)》,《촌놈이어때서(2017)》,《촌놈으로살다보니(2021)》가있다.

목차

세번째수필집을펴내면서
저자의인사
서문
추천사

1부자랑스런내고향
1.자랑스런내고향,쌍백
2촌놈으로살다보니
3.‘백의종군길’이라부르자
4.제3의고향,용인전원아파트
5.50년전의내고향같은,케냐사바나
6.사투리에도문화가있다
7.미리써보는내비문

2부축구한팀의형제자매
1.어머님영전에무릎꿇고
2대를이은회계학박사
3.축구한팀의형제자매
4출가외인의족쇄
5.큰누님생각
6.용주누나미안해요
7.‘하부지’소리를처음듣던날

3부아직도가슴엔여운이
1.어느훈련병의눈물
2.눈물의크림빵
3.존경하는부부은사님
4.고이경학학형께띄우는편지
5.쓸개빠진남자가되고보니
6.다시감사해오시오
7.손때묻은책과의이별
8.오뚜기보병대대사병들에게고함

4부자연과역사를찾아서
1.여행의필요조건과충분조건
2.연락선으로간강화교동도
3.제중원터를찾아
4.슈퍼그랜드,남미이과수폭포를보고
5.역사는최초를기억하나
6.1표차이의역사
7.정암조광조를생각하며
8.심곡서원에서서원을배우다

5부비판없이발전없다.
1.누굴위한주차장인가
2.혼란스런버스정류장명칭
3.과연솔로몬왕은현명한가
4.타산지석의책장정리
5.재경향우회체육대회
6,코로나야,물러가라.대면수업이그립다
7.헷갈리는‘원-달러환율,조직신학,차입자’
8.서울안가본사람이이긴다

6부걸으며생각하며
1.사색의길
2.정암공원과솔가리
3.할아버지가된친구의내리사랑
4.등당독바골생활
5.주차장에핀친절
6.공자도괴테도회계사였다.
7.마음을깨우는여름비
8.천안광덕산등산기
8·촌놈으로살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