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안헤름젠
저자:율리안헤름젠(JulianHermsen)
1987년에태어난독일의심리학자,컨설턴트.코칭과컨설팅을하던중,삶의커다란질문에대한답을찾기위해티베트에서태국에이르는불교의본거지로지혜를탐구하는여행을떠났고,그곳에서구도자,수도승,학자들로부터삶의비밀을찾았다.그비밀은그의개인적인변화뿐만아니라그가오늘날고객에게조언하는전체적인코칭접근법의출발점이되었다.저서로는『꿈을다시찾은여인』,『도덕감정』등이있다.
역자:윤순식
부산에서태어나서울대인문대학독문과와대학원을졸업하고동대학원에서박사학위를취득했다.공군사관학교에서독일어전임교수를역임했고,독일마르부르크대학에서수학했다.박사후연수(Post-doc)과정으로베를린훔볼트대학교에서현대독문학을연구했고,오랫동안서울대학교에서강의했으며,한양대학교연구교수,덕성여자대학교교양학부교수를역임했다.현재홍익대학교독어독문학과교수로재직중이며전한국토마스만학회회장이다.제18회한독문학번역상(제11회시몬느번역상)을받았고,대중을위한공개강연도자주하고있다.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5079
「병과문학」,「문학과정치」,「문학과음악」,「근대독일문학작품에나타난자본주의경제」등30여편의논문을위시하여,저서에는『‘마법의산’읽기』,『아이러니』,『토마스만』,『전설의스토리텔러토마스만』,『토마스만의생각을읽자』,『헤르만헤세의생각을읽자』,『프란츠카프카의생각을읽자』,『이해와소통글쓰기』,『괴테사전』,『최강독일어』등이있으며,역서로는『내가아는나는누구인가』(공역),『교양』(공역),『정신병리학총론』(공역,전4권),『역사의지배자』,『작약등(芍藥燈)』,『아이사랑도기술이다』,『마의산』(전3권),『변신』,『괴테,토마스만,니체의명언들』,『로스할데』,『나르치스와골드문트』,『토니오크뢰거』,『베네치아에서의죽음』,『독일전설』(공역,전2권),『사기꾼펠릭스크룰의고백』,『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등다수가있다.
역자:윤태현
서울에서출생.독일괴팅겐대학교경제학과를졸업하고함부르크대학원에서경영학을공부했다.학창시절독일에서7년을보냈고,2018년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입사하여현재독일함부르크무역관에서파견근무중이다.입사전언론사에서잠시근무한이력을살려현지교포신문등에정기적으로기고하며,틈틈이독일어번역작업도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