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교 사상가들 (철학과 신학의 경계에서)

그리스도교 사상가들 (철학과 신학의 경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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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 책은 우리에게 그 이름은 많이 알려져 있으나, 우리말로는 아직 본격적으로 소개되지 않은, 우리 시대의 그리스도교 사상가들을 다룬다. 이 책에 소개되는 발타사르, 하우어워스, 윌리엄스, 볼프는 신학자로 분류되고, 테일러, 카푸토, 마리옹, 카니는 철학자로 분류되지만, 이들의 사상은 신학과 철학의 경계를 넘나들고 있다.

이 사상가들은 우리와 같은 시대를 살면서 신학과 교회와 세상에 대한 고유의 깊은 사유를 전개했고 대부분 아직도 활동 중이다. 이들의 사상은 최근 학계에서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데, 철학과 신학을 넘어 다른 인문·사회학 분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독자들은 이들의 통찰을 발판 삼아 자기 고유의 문제의식을 가지고 신앙과 세계를 새롭게 탐색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

김동규

총신대학교에서신학을공부하고,서강대학교대학원철학과에서폴리쾨르연구로석사학위를,마리옹과리쾨르의주체물음에관한연구로철학박사학위를받았다.또한벨기에루뱅대학교(KULeuven)신학&종교학과에서마리옹의계시현상에관한연구로석사학위를받았다.옮긴책으로는피에르테브나즈의『현상학이란무엇인가』(그린비),에마뉘엘레비나스의『탈출에관해서』(지만지),『후설현상학에서의직관이론』(그린비),폴리쾨르의『해석에대하여:프로이트에관한시론』(공역,인간사랑),재커리심슨의『예술로서의삶』(공역,갈무리),마리옹의『과잉에관하여:포화된현상에관한연구』(그린비)등이있다.지은책으로는『미술은철학의눈이다』(공저,문학과지성사),『프랑스철학의위대한시절』(공저,반비),『선물과신비:장-뤽마리옹의신-담론』(서강대학교출판부)이있고,이외다수의연구논문이있다.2020년현재서강대학교생명문화연구소연구원,인문학&신학연구소에라스무스의운영위원으로일하고있으며,네덜란드암스테르담자유대학교(VUAmsterdam)종교&신학과박사과정에서현대유럽대륙철학과종교철학,종교간대화문제등을연구하고있다.

목차

〈에라스무스총서〉를발간하며
머리말

1.한스우르스폰발타사르:죽임당한어린양의아름다움을우러러|김진혁
2.스탠리하우어워스:덕과성품,그리고공동체|김승환
3.로완윌리엄스:비극적삶을감싸는하느님의자비|김진혁
4.미로슬라브볼프:자기내어줌과받아들임의공공신학|최경환
5.찰스테일러:세속의시대를탐색하는정치철학자|손민석
6.존카푸토:약한신학의모험|윤동민
7.장-뤽마리옹:계시현상의신비에천착한현상학자|김동규
8.리처드카니:신의죽음이후의신을다시상상하는해석학의후예|김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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