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잊지 말아줘 (양장본 Hardcover)

나를 잊지 말아줘 (양장본 Hardcover)

$27.15
Description
『나를 잊지 말아줘』는 브뤼셀에서 활동하는 그래픽 노블 작가 알릭스 가랭의 첫 번째 그래픽 노블로, 주인공 클레망스가 요양원에 갇힌 할머니가 원하지 않는 약물 치료를 받게 되자, 그곳을 떠나고 싶어 하는 할머니를 납치하며 벌어지는 사건과 여정을 담아냈다.

나의 엄마에게 늦기 전에,
이 땅의 딸들이 지금 당장 해야 하는 말!

“엄마에게 해야 할 말을 전혀 하지 못했어.
수많은 기회가 있었는데도 말이야.
‘너무 늦은 때’라는 건 생각보다 일찍 도착하는 법이다.
‘너무 늦은 때’는 우리의 짐작보다 일찍 찾아온다.”
그것은…. 과연 어떤 말일까?
저자

알릭스 가랭

1997년 벨기에에서 태어났다. 일찍이 만화에 대한 자질을 보여, 리에주의 생뤽 고등예술학교에 입학하였으며 2018년, 생말로 만화 페스티발에서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했다. 2018년 졸업 후 브뤼셀로 거처를 옮긴 알릭스 가랭은 만화 관련 회사에 취직한 뒤,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인 『나를 잊지 말아줘』를 집필했다. 현재 브뤼셀에서 작업과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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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할머니, 엄마, 그리고 손녀 3대에 걸친 여자들의 서사

이 물망초 꽃말이 뭔 줄 아니?
“나를 잊지 말아줘!”

아이부터 노인이 되는 삶의 여정 속,
자신도 언젠가 나이든다는 사실을 망각하며 살아간다.

지금 이 순간의 젊음이 영원하리라 단정하며,
가장 소중한 존재 ‘엄마’와의 관계를 방치하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지.

이 책은 나의 딸에게만큼은 잊히고 싶지 않은 엄마의 마음을
클레망스의 여정을 통해 늦지 않게 이해하는 딸이 되어보라고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