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니스 (브랜드로서의 일상성)

라이프니스 (브랜드로서의 일상성)

$23.54
Description
브랜드다움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일과 삶의 기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여러 기업의 브랜드 전략과 경험을 설계해 온 브랜딩 디렉터 임태수가
프로젝트와 일상에서 길어 올린 생각을 한 권에 담았다.

『라이프니스』는 브랜딩 방법론을 설명하는 실무서가 아니다. 저자는 브랜드의 본질을
로고나 슬로건이 아니라 무엇을 믿고 어떤 선택을 반복하는가에서 찾고,
그 질문을 개인의 일상으로 확장한다. 좋은 브랜드가 반복과 지속 속에서 만들어지듯,
한 사람의 정체성 역시 매일의 선택 속에서 형성된다는 이야기다.

라이프니스 LIFENESS:
LIFE와 성질·상태를 뜻하는 -NESS를 결합한 말. 저자는 이를 ‘브랜드로서의 일상성’이라 부른다. 책은 BEAUTINESS, UNIQUENESS, BRANDNESS 세 가지 관점으로 브랜드와 삶을 함께 바라본다.

● 브랜드 프로젝트에서 발견한 삶의 태도와 감각
● 아름다움·고유함·브랜드다움을 바라보는 세 가지 관점
● 일과 삶에서 자기만의 기준을 만드는 법
저자

임태수

브랜드 경험을 디자인하는 크리에이티브 파트너 플러스엑스PLUS X에서 수석 기획자로 근무하고 있다. 홍익대학교에서 광고홍보학을 전공하고, 브랜드 컨설팅 회사 브랜드앤컴퍼니와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마케팅전략팀을 거쳤다. 브랜드 내면에 숨겨진 올바른 가치를 찾고 이를 반영한 브랜드 고유의 분위기를 사람들에게 전하는 일을 업으로 삼고 있다. 틈나는 대로 제주의 바다를 찾고, 여유와 여백과 여담을 좋아한다. 모임은 가급적이면 네 명 이하로 가지려 한다. 신세계백화점 전통주, CJ대한통운, 코웨이, 11번가, 아모레퍼시픽 뷰티포인트, 한화생명, 29CM, 대신증권, 신영 지웰 등의 브랜드 리뉴얼 기획과 함께 두타면세점, 올윈, 비트, 폴스일레븐, 바운스 트램펄린 파크, 신세계 인터내셔날 온라인 커머스, MBC 브랜드 스토어 등 다양한 브랜드 경험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 외에도 삼성전자, 엘지전자,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KB국민카드, 현대건설, 한국야쿠르트, 대명리조트 등의 브랜드 전략 수립 및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목차

시작하며: 브랜드로서의 일상성
1 BEAUTINESS
아름과 다움 ·
매일의 차이와 반복 ·
우아함이라는 태도 ·
물처럼 살기 ·
가장 보통의 삶
2 UNIQUENESS
다르지만 동등한 ·
이야기는 삶이다 ·
공간과 장소성 ·
가능성의 느낌표 ·
묻고 답하다
3 BRANDNESS
브랜드다움에 대하여 ·
브랜드의 개성 ·
언어의 아이덴티티 ·
감각의 아이덴티티 ·
어디까지가 브랜딩일까
마치며: 진정성의 시대
VOICES 함께 일한 사람들
INTERVIEW 저자와의 인터뷰

출판사 서평

좋은 브랜드는 좋은 삶에서 시작된다
기술은 삶의 방식을 바꾸고 세상의 속도를 바꾸지만,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감각까지 대신할 수는 없다. 『라이프니스』는 아름다움, 반복, 우아함, 고유함, 이야기, 장소, 질문, 브랜드의 언어와 감각을 오가며 ‘무엇을 믿고 어떤 선택을 반복할 것인가’를 묻는다.

브랜드는 더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한 기술이 아니라 오랜 시간 고유하게 지속되기 위한 태도에 가깝다. 저자는 여러 브랜딩 프로젝트에서 얻은 경험을 삶의 언어로 옮기며, 브랜드를 바라보는 일이 결국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질문과 맞닿아 있음을 보여준다.


“브랜드도 사람도 매일의 반복과 지속을 통해 만들어진다.
좋은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는 좋은 삶에 대한 이야기와
결코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 본문 중에서



『라이프니스』는 여러 기업의 브랜드 전략과 경험을 설계해 온 브랜딩 디렉터 임태수가 프로젝트를 통해 발견한 생각을 ‘삶의 언어’로 풀어낸 책이다. 아름다움, 반복, 우아함, 고유함, 이야기, 장소, 질문, 브랜드의 코어와 개성, 언어와 감각까지 - 서로 다른 주제를 관통하는 것은 ‘무엇을 믿고 어떤 선택을 반복할 것인가’라는 질문이다.

생성형 AI가 빠르게 답을 만들어내는 시대에도, 저자는 질문하고 판단하며 감각하는 인간의 역할에 주목한다. 브랜드를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기술보다, 오래 고유하게 지속되게 하는 기준과 태도를 이야기한다.


이런 독자에게 권합니다
● 일과 삶에서 자기만의 기준을 만들고 싶은 사람
●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도 자신만의 감각과 태도를 지키고 싶은 사람
● 브랜드를 통해 일과 삶을 새롭게 바라보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