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벤투라
지은이:보나벤투라1235년파리대학교에입학하여1243년에문학석사학위를받고프란치스코수도회에가입하여1244년이수도회에서보나벤투라라는이름을받았다.1243~48년파리에있는프란치스코수도회학교에서신학을공부했고,그는1587년에교회박사(교사)로공포되었다.영적삶에관한책을여러권썼고,프란체스코수도회의회칙을개정했다(1260).그는진리추구를신에대한예배형태로바꿈으로써지금까지해온신학연구를프란치스코수도회의탁발생활방식과융합했다.1254년프란치스코수도회학교교장이되었다.그가프란치스코수도회수사로서보여준모범적인삶과교리가서방교회의삶과신앙에끼친영향을인정하여교황식스투스4세는그를성인으로공포했다.오늘날학자들은그를당대의대표적인물,인간과하느님에관한진리의용감한변호자,신비주의적·그리스도교적인지혜를훌륭하게해석한인물로평가한다. 옮긴이:원유동서울가톨릭대학교졸업이탈리아세라피꿈대학원석사한남대학교대학원철학박사취득한남대학교강의전담교수현재한남대학교출강
하느님께이르는영혼의순례기-해설판/차례ㆍ일러두기하느님께이르는영혼의순례기에부치는머리말제1장.하느님께이르는단계와우주속에나타난그분의흔적을통하여그분을관상함에대하여제2장.이감각세계속에나타난그분의흔적들사이에서하느님을관상함에대하여제3장.자연적능력에각인된그분의형상을통하여하느님을관상함에대하여제4장.새롭게태어나게하는은총의선물을받고서그분의형상안에서하느님을관상함에대하여제5장.그분의일차적인이름인존재를통하여한분이신하느님을관상함에대하여제6장.그분의이름인선하심안에서가장복되신삼위일체를관상함에대하여제7장.지성은안식을취하나정감은완전히하느님께로건너가는신비적탈혼상태에대하여ㆍ해설(SCHOLION)머리말제1장~제7장참고문헌ㆍ부록:보나벤투라의신비신학의체계ㆍ역자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