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2007년 [시와정신]으로 등단한 현택훈의『지구 레코드』, 『남방큰돌고래』에 이어 5년여 만에 발간되는 시집 『난 아무 곳에도 가지 않아요』. 제주를 기억하는 현택훈의 방식이 무엇인지 잘 보여주고 있다. 고향의 의미는 변하지 않는 위치성에 있고 밀물과 썰물처럼 기억의 수위가 자신을 토대로 달라지는 것을 그는 변화무쌍하게 감지하여 써 내려가고 있다.
난 아무 곳에도 가지 않아요
$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