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면 연락해 (백인경 시집)

서울 오면 연락해 (백인경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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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시인 백인경은 살아있다. 죽은 글을 쓰지 않는다. 그래서 그녀의 글은 우리 곁에 쉽게 오고 오래 머문다.
시인 백인경은 짐을 짊어지고 간다. 그녀는 수많은 문단 권력에 좌절하는 작가들에게 희망이 되고 싶어 한다. 그래서인지 그녀의 작품은 오히려 세련미로 넘친다.
죽어서도 그녀의 이름이, 그녀의 작품이 남기를 바라는 시인 백인경. 그런 그녀의 작품을 만나고 출간하게 된 것은 크나큰 행운이다.
세상에 ‘나’를 남기고자 하는 그녀를 만나보자. “서울 오면 연락해~”
저자

백인경

2012년에문예창작과를졸업하고곧바로상경하여낮에는컨텐츠에디터로,밤에는작사가로,새벽에는시를쓰고있다.오래방황했던이십대의마지막계절에와서야어떤시선에도얽매이지않고세상에‘나’를남길용기를얻게되었다.고양이와여행,혼술을좋아하고SNS를통해시와에세이를비정기적으로연재하고있다.

목차

시인의말9p

1부터미널
봄12p
키스13p
롤링페이퍼14p
이별의과정15p
마지막잎새16p
트램폴린18p
애인의노트에는20p
무허가무화과22p
캐러멜23p
킬링파트24p
터미널26p
단식광대28p
해변의달팽이30p
홈파티32p
바스티유로부터34p
질의삶36p
미모사38p

2부서울오면연락해
아기고양이,프리42p
서울오면연락해44p
주전자의감정46p
다음엔바닷가재47p
박서빈씨에게48p
흉50p
공론화52p
나처럼이케아54p
플라세보56p
고양이의슈뢰딩거58p
너도아는그집59p
미망60p
아토피62p
르네상스64p

3부우리들은자란다
우리들은자란다68p
언니가간다70p
취미72p
학창시절74p
여의도철학관76p
아담스애플78p
다큐멘터리,초원80p
틴벨81p
청춘82p
아방가르드미식회84p
현대못言이즘의이해86p
껍질의가능성88p
달력의기분90p
핀92p
질문은수업이끝난후94p
인도식팬케익96p
슬라이딩퍼즐98p
이곳은100p
47초102p
미등,단103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