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리 위에 나무가 자란다 (임훈 시집)

내 머리 위에 나무가 자란다 (임훈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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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시집 〈내 머리 위에 나무가 자란다〉는 지구 상에서 가장 오래 사는 4900년 된 므두셀라 같은 영적으로 성장하는 신성한 나무를 상징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우리 자신도 한 그루의 나무입니다.
최초의 누군가가 이 땅에 씨앗을 심고서
생명의 비를 맞으며 햇빛을 흡수하고 계절의 옷을
갈아입으며 바람에 부러진 채로 상처받고
잘려나가는 아픔이 올지라도
순수한 소년의 꿈과 사랑이 가득한 소녀로
살아야 한다는 영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 의식과 무의식의 세계가 존재하듯
삶과 죽음 가운데 살아야 한다면 한 알의 씨앗만큼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어떤 영적인 변화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매일 더 사랑하고 매일 더 믿음 안에서 살아가며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까지
눈앞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행복이기를
소망하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의 머리 위에 영적인 나무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한 그루의 나무처럼 변함없는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고 살아야겠습니다.
저자

임훈

유년시절부모로부터물려받은씨앗이
자연에대한동경과선량한사람들에관한이야기를
그림으로남기거나글로써표현하면서각종백일장에서
입상하는문학소년이었습니다.

하지만현실속에는부모가준재능보다
더다양하고재미있는세상이있었습니다.
그것은우연한계기로청소년기에광고모델과
배우를경험하게되었습니다.
그후사업가로변신하여다양한분야에진출하였으나
가슴속에잠재된창작에대한열망을억제할수없었습니다.

내인생에3가지꿈이있다면
이시대를살아가는사람들에게
선한영향력을줄수있는시를쓰고
아이들을위한동화책을쓰고
어른들을위한영화를만들고싶습니다.

그꿈의첫시작이
〈내머리위에나무가자란다〉가되기를간절히기도합니다.
“한알의씨앗이숲을이룬다”라는영적인믿음안에서살아간다면
우리가살아가는세상은희망가득찬아름다운미래가열릴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목차

시인의말9

1부.나무를사랑한소년
시를쓰는소년18
푸른하늘20
나무가좋아서21
소년에게22
하얀꿈23
내머리위에나무가자란다24
소년의사랑25
글한줄에음악이흐른다26
보리수27
기적의기도28
아침에찾아온사람29
해바라기30
너의말한마디31
초록풀잎32
수박고래33
자작나무34
키크는사다리35
바람에실려서36
눈꽃37
겨울아이38
Piano39
소년을사랑한고양이40
한소년41
숲속의나무42
별들의전설43

2부.또다시사랑이온다
가을의신사46
첫사랑47
우연48
지나가버린시간49
사랑그이름으로50
Anida51
너에게가는길52
표정53
나한테오기까지54
사랑은시들지않는꽃55
바보이야기56
미련57
풀잎의노래58
가던길에물어본다59
어제는오늘이되어서60
한걸음씩61
정(情)62
아망뜨(Amante)63
소금향기64
비가오면65
수줍어서66
또다시사랑은온다67
기다리는마음68
이방인69
걸어두고서70
자리잡기71
길72
내가없으면그런거야73
삶74
나와같은사람75
딸기하마76
시도때도없이아무때나77
이밤을기억해78
빨간장미79
붓하나로80
평생이란두글자81

3부.나보다나를더아껴주는사람
나보다나를84
파도소리85
서로를생각하는마음86
고백87
내가사랑했던그대라서88
손을내밀어89
카네이션90
부족한우리들91
생전어머니말씀92
잊혀진시간들93
낙엽94
망설임95
밤바다96
자화(自?)97
생각나는사람98
불빛99
무제100
그대가가는길에101
들길을지나서102
두부한모(母)103
한세월104
이별앞에서105
가을편지106
자연과나107
시간여행108
시인의마음109
나보다나를더아껴주는사람110
한순간도너를잊지못하는낙엽이었다111

4부.꽃은시들어도별은지지않는다
님의향기114
코스모스115
사과같아서116
꽃편지117
가을산책118
해가뜨면지기전에119
바람소리120
발걸음121
빵한조각122
속옷123
탁트여라!124
외로움의긴밤125
별126
빈술잔127
중이제머리깎는다!128
외로운섬130
고래의Silence131
슬퍼서웃는날132
로제(Rosee)133
장미꽃열쇠134
감정의파도135
주문(呪文)136
마주보며138
그대의아픔보다지켜보는사랑이더아프다139
빗물140
Moonlight141
강물에잠긴나무한그루142
운무(雲霧)143
기도의눈물144
포도의향기145
붉은겨울장미146
헌책한권147
남겨진사랑두고간마음148
꽃은시들어도별은지지않는다149

5부.눈앞에보이는모든것들이행복이었다
안개꽃152
저건너편에153
오늘아침을기대해154
너를닮은하늘그하루나였으면좋겠다155
평온해져라!156
사랑이사랑에게157
양보158
깻잎화분159
나에게도행운이올까요160
산그높은산161
아침향기162
우리글한글이여163
그대를위한세상164
희망165
기도의단상166
무념167
길을가다가168
그냥니목소리듣고싶었어169
위로170
너라는사람171
호밀빵에게말한다172
더사랑할게더잘해줄게173
상추꽃174
인생지우개175
나의어깨에기대어176
행복한순간들177
꿈의서시178
가을의시인180
시간이흐르고흘러간뒤에181
눈앞에보이는모든것들이행복이었다182

출판사 서평

시인임훈.
그는아이의눈을가졌습니다.
거짓없는마음과순수함으로세상을바라봅니다.

그는따뜻한마음을가졌습니다.
세상과인간에대한연민을느낄줄아는사람입니다.

그런시인임훈이시집〈내머리위에나무가자란다〉로세상에지친사람들과소통하고자합니다.
임훈시집을곁에두어어느새내게다가온따스함을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