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서서 조용히 듣고 있습니다

한참을 서서 조용히 듣고 있습니다

$13.00
Description
때로는 많은 말보다
작은 행동이 마음을 울립니다.

떨리는 손을 잡아주거나
눈물 맺힌 얼굴 닦아주거나
말없이 품에 안아주거나

하지만 가끔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한참을 서서 조용히 듣고 있습니다.
저자

최규석

작은카페를운영하며
조용히앉아글을쓰고있습니다.
목차를나누자면이제3막을살아가고있으려나요.

1막:아무생각도없었다.
2막:놀고싶은생각은들었다.
3막:제목을입력해주세요.

사실3막의시작은얼마지나지않았습니다.

생각이없던1막에서는아무런생각과선택도없었죠.
2막에들어서며겨우놀고싶다는생각은들더군요.

그리고재작년즈음
무언가를해보고싶은마음이들며3막이열렸네요.

울고싶은날도웃고싶은날도생겼으니
뭐든정말로해보려고요.

목차

〈미소가익숙해웃음이어려워요〉_최규석

충분히아름다울만큼푸르다16
명왕성17
초록불18
보고싶었어19
사춘기20
노을21
혀를삼켰습니다22
다시알려주세요24
라디오25
작은별26
맑은날에솜구름28
그리운시간은항상밤이라달이보였다29
미안한사람들30
개미는일한다31
메아리32
부엉이34
당신을데려올바람35
타이밍36
비가그치고37
파랑새가보인다38
옷걸이39
자전거주인40
좁고지저분하다41
답42
옆에있길44
지렁이45
지금은46
토47
행복을가리키는나침반48
눈49
물감을채우는아이50
돌담51
수족관의가오리는웃고있다52
유리조각을보며54

〈세상을투명하게보는일〉_이예희

3월31일58
일기장59
고백60
개나리꽃61
바람62
영원63
시들어버린장비64
오래도록그대는65
안풀리는날66
손들고67
민들레꽃68
행운과행복69
아이가되고싶은밤70
잎사귀와비밀71
추억72
이슬비73
시선74
침대와거울75
벚꽃비76
비둘기를바라보는고양이77
아프리카의밤78
초여름79
침묵80
보름달81
소나기82
홀씨83
그냥84
벚나무옆단풍나무85
그곳86
오름87
쓰러진나무88
여름이불89
어머니의품90
지나가는인연사이91
불켜진방92
양양바다93
꽃다발94
나의눈이향하는곳95
감사해96
능소화97

〈솔직한감정소중한마음〉_도한욱

시쓰다100
청춘101
나의봄에담긴슬픔102
열정103
낙엽104
겨울마음105
소년에게106
아마도우린107
소소함108
커피한잔109
오후의분위기110
어린이날111
안경112
신입어른113
달콤한말114
부모님115
쉼표116
마음저축은행117
수학118
너는언제나너이다119
짝사랑120
별똥별121
마음의바다122
여름밤의기억123
그때처럼124
이밤너와나125
밤의끝에서126
먹구름127
살아간다는것128
새벽129
밤이좋은이유130
어른131
눈물의깊이132
꿈133
꿈나라134
오르막길135
모순136
진심137
기다림138
궤도139

〈새벽이나를한번씻어가기를〉_문성현

그여름,가장조용한바다142
머메이드블루143
키리바시행진곡144
폴리네시아146
그윽하다147
Californiadreaming148
한강블루지150
망원동152
Loveletter154
Apricot156
불면157
아크로폴리스158
순장의봄160
첫사랑161
6월162
7월163
청춘164
자화상165
회귀166
게슈탈트167
삼십살168
정선,버스안에서170
이완171
장미맨션172
사냥173
직선174
눈사람175
박하사탕176
북해도178
환절179
고해성사180
금산사에서181

〈감정을느끼는우린감정노동자〉_이진수

터널184
무제185
줄다리기186
이별187
그림자188
버스189
그때만이190
그시절191
어른이되기위해192
조언193
바람194
오디션195
이계절의봄196
희생197
부모님198
비로소보이는것199
변하지않는순간200
안녕201
순응202
편견203
달콤한나의도시204
길205
자극제206
용기207
지우개208
그날을보낸다209
무뎌짐210
노력211
물들어가는일상212
퇴근중213
행복이란214
분홍잎물들때215
번아웃216
경험이되어217
아버지218
그땐알지못했지219
괜찮아처음이니까220
간절함221
새벽4시222
과거는추억이자회상223

출판사 서평

젊은감각의작품으로독자와의소통을이어나가는다섯시인의작품을모은시집〈한참을서서조용히듣고있습니다〉.
다섯시인은요즘세대가공감할수있는언어와표현을통해우리사는시대를이야기합니다.
다양한감정의이야기가있는시집〈한참을서서조용히듣고있습니다〉.
지금다섯시인과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