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꽃처럼 내게 피어났으니 (이경선 시집)

그대 꽃처럼 내게 피어났으니 (이경선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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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출간 이후, 많은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시집 『그대, 꽃처럼 내게 피어났으니』 가 개정증보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번 개정증보판엔 저자의 미발표 신작 시 24편이 추가 수록되었으며, 초판의 시도 일부 수정 작업을 거쳐 재 수록되었다. 다소 이례적인 시집 개정증보판 출간, 그 기획과 편집 과정에 있어 시집에 대한 저자의 애착을 엿볼 수 있었다.

2021년 봄, 몇 곳의 시·구청 청사 글판에 봄을 소재로 한 시詩가 걸렸다. 사랑이 피어날 봄을 노래하며, 어두운 시절 돌이켜 빛나길 소망하는 시詩였다. 시인의 ‘나의 오늘, 그대’, ‘봄꽃’ 등의 시편은 오늘도 독자들에게 뭉근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따스한 것들에 진심인 시인의 심정을 시집 『그대, 꽃처럼 내게 피어났으니』 를 통해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이경선

말로다하지못한마음이많았다.묵은마음은글로적었다.글이된마음은살아숨쉰다는걸알았다.무렵시詩를적기시작했다.시집으로『그대,꽃처럼내게피어났으니』『밤이면뜬눈으로당신을찾았다』가있다.

목차

시인의말9

0장.피고지는마음
사랑할수밖에없다는건12ㅣ달빛이부서진다는말13ㅣ별이되고싶다14ㅣ당신의여린웃음이피어나던날16ㅣ백매(白梅)17ㅣ구름이그린그림18ㅣ백합과능소화의이야기20ㅣ당신을사랑하게되어버린것같습니다22ㅣ우리의여름24ㅣ꽃망울25ㅣ햇살아바람아아이야26ㅣ당신이란봄27ㅣ바람부는날28ㅣ부재를부정할일이다29ㅣ봄비30ㅣ비오는밤,당신의미를생각했다32ㅣ당신의역사34ㅣ여름이라하여당신이저무는일없었다35ㅣ그해여름으로부터36ㅣ나의겨울은가끔당신이었습니다38ㅣ빛방울40ㅣ자라는마음42ㅣ단야(短夜)의옛말들44ㅣ그해여름45

1장.그대가피었다
나의시 48ㅣ나의오늘,그대49ㅣ나의하루50ㅣ마음51ㅣ마음이란52ㅣ웃음53ㅣ그대가웃었다54ㅣ미소55ㅣ그녀가물었다56ㅣ거울57ㅣ너와,지금58ㅣ걸음59ㅣ너와걸을때면60ㅣ그대에게가는길61ㅣ손수건62ㅣ너란하루63ㅣ그대란환희64ㅣ그리워요65ㅣ밤인사66ㅣ그밤너는67ㅣ새벽설렘68ㅣ봄밤69ㅣ봄비70ㅣ그리아름다운지71ㅣ봄꽃72ㅣ벚꽃잎73ㅣ꽃구름,너란꽃74ㅣ꽃무리75ㅣ나의꽃76ㅣ너란꽃77ㅣ그대란꽃말78ㅣ꽃처럼79ㅣ비오는여름날80ㅣ사랑비81ㅣ오늘밤82ㅣ가을의오후83ㅣ가을날,너는내게84ㅣ어느가을날85ㅣ계절의노래86ㅣ구름87ㅣ구름,두번째88ㅣ바람89ㅣ햇살90ㅣ노을91ㅣ노을,두번째92ㅣ겨울밤의그대93ㅣ달,그대94ㅣ달95ㅣ나그대를생각함은96ㅣ꽃달97ㅣ반달98ㅣ반달빛99ㅣ너가피었다100ㅣ별과너101ㅣ내가좋아하는건102ㅣ버스9-3103ㅣ달빛,우리104ㅣ봄처럼,사랑105

2장.그대가저문다
봄처럼,이별108ㅣ너를109ㅣ벚꽃이질무렵110ㅣ초속5cm111ㅣ그댄내게112ㅣ오늘의오후113ㅣ너로인해114ㅣ그대자리한나의마음은115ㅣ그댄내게그런사람이라116ㅣ기도117ㅣ그리울사람118ㅣ걸음걸이119ㅣ달빛그리움120ㅣ머물러다오121ㅣ너가내곁에122ㅣ달의마음123ㅣ타인의달124ㅣ겨울달125ㅣ오늘의달126ㅣ초승달127ㅣ옅은숨128ㅣ그대도129ㅣ밤새130ㅣ여전히그댄그자리에131ㅣ꿈처럼그대132ㅣ가을그리움133ㅣ가을밤,너가내게134ㅣ가을상념135ㅣ그해겨울처럼136ㅣ눈꽃137ㅣ열꽃138ㅣ비처럼그대가140ㅣ여전히그댄141ㅣ빗방울에그대를142ㅣ소나기143ㅣ여우비144ㅣ오늘은그대가145ㅣ오만146ㅣ무너지다147ㅣ나밖에없었다148ㅣ그대여,내게오라149ㅣ상실150ㅣ새벽의시간151ㅣ새벽두시152ㅣ그댈생각함은153ㅣ닿을수없어도154ㅣ자욱155ㅣ언제까지고156ㅣ그대여내게157ㅣ단막극158ㅣ나선형159ㅣ하루의소멸160ㅣ너의조각161ㅣ이별의밤162ㅣ이별의의미163ㅣ아름다워라164ㅣ나의글165

에필로그167

출판사 서평

따뜻한사랑의언어로독자를감싸안아주는시인이경선.
시인의〈그대,꽃처럼내게피어났으니〉가개정증보판으로독자와다시마주합니다.
사랑이점점그가치를잃어가고만있는듯보이는현실에서,시인은다시사랑의언어로독자의마음을,그리고우리사는삶의가치를되찾아주고자합니다.
독자들의요청으로출간된이번개정증보판시집에는따뜻한감성의미발표작품이기다리고있습니다.
마음에서마음으로전하는시집〈그대,꽃처럼내게피어났으니〉.
다시여러분을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