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상인스님 시집 [별들이 뜨락 밝히는 밤]. 제목에서 보이듯 출가 50여 년 동안 마음거울을 닦아온 수행자의 서정적 감수성이 시어로 녹아 있다. 상인스님은 일찍이 법주사로 출가해 전국을 주유하며 한곳에 머물지 않고 수행에 매진해 온 납자다. 법납이 차 오르며 인연처가 되어 몇몇 사찰의 소임을 보기도 했지만 스님의 마음은 언제나 버리고 훌훌 떠나는 자유로운 바람같은 납자다. 상인스님의 시를 서평한 이하석 시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별들이 뜨락 밝히는 밤 (상인스님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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