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그대 지금 간절한가≫의 동은 스님이 전하는 행복 메시지
따뜻하고 유머 가득한 ‘동은 스님의 지금행복하기’
따뜻하고 유머 가득한 ‘동은 스님의 지금행복하기’
강원 삼척 두타산에 있는 천은사에는 보리라는 이름의 진돗개가 한 마리 삽니다. 나이가 많은 보리는 백내장이 와 눈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보리를 돌보는 동은 스님은, 마치 시각장애인을 안내하는 맹인안내견처럼 보리의 맹견(盲犬)안내인이 되어준답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보리는 매일 자기 밥을 훔쳐 먹으려 오는 도둑고양이를 짖어서 쫓아냅니다. 그런데 눈이 보이지 않다보니 엉뚱한 방향을 향해 짖고 맙니다. 도둑고양이는 보리의 눈이 보이지 않는 것을 알아차리고 느긋하게 밥을 훔쳐 먹고는 도망갑니다. 그런 보리와 고양이의 모습을 바라보며 동은 스님은 화두를 떠올립니다.
“그대는 지금 눈 먼 보리인가 도둑고양인가?”
이처럼 이 책에는 저자인 동은 스님이 천은사에서 살면서 수행하고 사무를 보고 신도들과 어울리며 느끼고 경험한 일상들을 따뜻한 어조로 풀어갑니다. 동은 스님은 무문관 수행을 통해 느낀 ‘아, 백 걸음만 직선으로 걸을 수 있으면 소원이 없겠다’라는 화두를 떠올리며 행복이란 멀리 있는 것이 아님을 일깨우고, 막 출가했던 시절 ‘한 자루의 쌀이 떨어지기 전에 불도(佛道)를 이루리라’라는 마음으로 토굴에서 수행을 닦았던 이야기도 풀어놓습니다. 이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는 스님의 따뜻한 이야기들을 보며, 우리는 반복되는 삶 속에서 잊고 있던 무엇이 우리를 진정으로 행복하게 하는지 다시 한 번 되새길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보리는 매일 자기 밥을 훔쳐 먹으려 오는 도둑고양이를 짖어서 쫓아냅니다. 그런데 눈이 보이지 않다보니 엉뚱한 방향을 향해 짖고 맙니다. 도둑고양이는 보리의 눈이 보이지 않는 것을 알아차리고 느긋하게 밥을 훔쳐 먹고는 도망갑니다. 그런 보리와 고양이의 모습을 바라보며 동은 스님은 화두를 떠올립니다.
“그대는 지금 눈 먼 보리인가 도둑고양인가?”
이처럼 이 책에는 저자인 동은 스님이 천은사에서 살면서 수행하고 사무를 보고 신도들과 어울리며 느끼고 경험한 일상들을 따뜻한 어조로 풀어갑니다. 동은 스님은 무문관 수행을 통해 느낀 ‘아, 백 걸음만 직선으로 걸을 수 있으면 소원이 없겠다’라는 화두를 떠올리며 행복이란 멀리 있는 것이 아님을 일깨우고, 막 출가했던 시절 ‘한 자루의 쌀이 떨어지기 전에 불도(佛道)를 이루리라’라는 마음으로 토굴에서 수행을 닦았던 이야기도 풀어놓습니다. 이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는 스님의 따뜻한 이야기들을 보며, 우리는 반복되는 삶 속에서 잊고 있던 무엇이 우리를 진정으로 행복하게 하는지 다시 한 번 되새길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눈먼 보리와 도둑고양이 (감성칼럼 '동은스님의 지금 행복하기')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