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의 3천만원 4: 여의도의 타짜들 (왕초보 허영만의 주식투자 도전기)

허영만의 3천만원 4: 여의도의 타짜들 (왕초보 허영만의 주식투자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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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3천만원을 종잣돈으로 자문단의 리딩과 함께 직접 투자에 도전한 만화가 허영만.
생생한 투자 과정과 시시각각 변하는 주식시장의 흐름을 가감 없이 보여준
최초의 현장 주식 만화 《허영만의 3천만원》이 13개월간의 연재를 마감했다.

실제 투자 과정 담아낸 참신한 시도

국내 최초의 실전 주식 만화 《허영만의 3천만원》4권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허영만의 3천만원》은 《타짜》《식객》《꼴》 등 명작을 탄생시킨 허영만 화백이 다섯 명의 주식투자 전문가에게 자문을 받아 실제로 자신의 돈 3천만원을 투자하면서 일어나는 과정과 결과를 그린 웹툰이다. 인터넷서점 예스24가 운영하고 있는 문화 웹진 ‘채널예스’를 통해 2017년 7월 31일부터 연재가 시작되어 약 13개월이 지난 2018년 8월 28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에 출간된 4권은 앞서 출간된 1, 2, 3권에 이어 2018년 5월에서 8월까지의 투자 내용을 담은 연재분을 모은 것이다.
이 작품은 특정 캐릭터가 이야기를 이끄는 전통적인 만화의 틀을 깬 참신한 시도와 2주의 시차를 두고 실제 투자 과정을 가감 없이 담아낸 내용으로 독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모았으며, 앞서 출간된 1, 2, 3권 역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르며 많은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저자

허영만

한국인이가장좋아하는만화가,한국의대표만화가.
여수에서태어나1974년에공식데뷔한이후,40여년이넘는동안한순간도만화계의중심에서멀어지지않았던그는《각시탈》《무당거미》《오!한강》《아스팔트사나이》《비트》《타짜》《사랑해》《식객》《부자사전》《꼴》《허허동의보감》《커피한잔할까요?》《허영만의만화일기》등왕성한작품활동을펼치고있다.
2004년부천국제만화대상및대한민국만화대상,2007년제7회고바우만화가상,2008년대한민국국회대상을수상하였으며,2010년목포대학으로부터명예문학박사학위를수여받았고,2015년4월대한민국만화가최초로예술의전당에서‘허영만展창작의비밀’전시를열기도했다.
장장15년에걸쳐완성한<식객>시리즈를통해우리식문화를인문학수준으로끌어올렸다는찬사를받는등치밀하고꼼꼼한취재로잘알려진그는이번작품을위해서40여권에달하는관련서적을탐독하고,30여명에이르는전문가들을만나며주식시장과투자에관해공부했다.

목차

일러두기
머리말주식투자를시작하며

1장전략없이승리없다
43.시작은소녀처럼마무리는번개처럼
44.안될때는잘되는사람을따라해라
45.재료없는시세가큰시세
46.주식과결혼하지마라
47.무주식이상팔자
월간누적수익률

2장주식에투자하지않고기업에투자한다
48.여의도의타짜들-박영옥(1)
49.여의도의타짜들-박영옥(2)
50.여의도의타짜들-박영옥(3)
51.여의도의타짜들-이태이(1)
월간누적수익률

3장시대를이끄는기대주를찾는다
52.여의도의타짜들-이태이(2)
53.여의도의타짜들-이태이(3)
54.여의도의타짜들-이태이(4)
55.여의도의타짜들-이태이(5)
56.여의도의타짜들-이태이(6)
57.여의도의타짜들-이태이(7)
최종누적수익률

출판사 서평

성공투자가들의진솔한인생스토리

4권에는그동안이어졌던주식관련격언?금언의소개와함께주식투자에서의성공으로이름이알려진투자가들의스토리를실었다.‘여의도의타짜들’이라는제목으로‘주식농부’로알려진박영옥씨와이태이씨의이야기가저자와의인터뷰를통해펼쳐진다.
이들성공한투자가들이처음부터탄탄대로를걸은것은물론아니다.이들에게도시련과좌절,실패의고비가있었다.또모두가비껴가기힘들었던IMF와9.11테러등어려운시기에는이들역시큰손실을보며실패하는등힘들게버텨내야했다.그러나이를경험삼아포기하지않고다시도전하고공부하여결국더큰성과를이루어냈다는공통점이있다.
독자들은이들의인생과투자이야기를통해먼저경험한선배들의성공과실패,투자에대한시각을접하며또다른교훈을얻을수있을것이다.

그동안연재를이어오며자문단과운용계좌에는다소변화가있었다.개인투자자와투자자문회사,로보어드바이저등다섯명으로시작했던자문단은이후한명이보강되어여섯명으로늘었고,다시개인사정으로하차한자문위원의자리중하나를허영만화백이메꾸며직접투자에합류하고계좌를운영하기도했다.
매일실시간매매가이루어지는주식거래의특성상허화백은연재기간내내한시도긴장의끈을놓을수없었고,해외로의출타나지방으로의여행중에도끊임없이자문단과연락을주고받으며시황을체크하고매매를계속했다.
4권역시투자상황을보기쉽도록각장의말미에는월간누적수익률그래프와각자문단의수익률을실었다.최종매매가이루어진8월초를기준으로,허영만화백의최종종합수익률은31.92%를기록하였다.

13개월간의연재를마무리하며

《허영만의3천만원》은연재가마무리되며단행본4권을마지막으로시리즈를끝맺게되었다.
주식문외한으로시작했던허화백은이제스스로“반쯤실눈을뜬”것같다고말한다.또,연재는끝났지만그동안모아뒀던노후자금의일부를안전한주식에담아놓을예정이라고밝혔다.무엇보다그는독자에게’대박’이나엄청난‘뻥튀기’를기대하지말것이며,빚을내거나당장써야할용도가있는돈으로는절대투자하지말라는것이다.투기가아닌투자의한방법으로주식에대해공부하고차분하게접근할것을당부한다.

《허영만의3천만원》시리즈는개미투자자라면누구에게나도움이될만한실질적인투자의지침과다양한조언을담고있다.짤막하고간결하지만강렬한인상을남기는주식격언을만화로풀어내독자들에게직관적으로전달하고,또쉽게접하기힘든‘강호의고수’선배투자자들의투자이야기까지소개하는등친근한내용을통해주식문외한이나초보투자자라도쉽고재미있게주식투자에다가갈수있도록한다.또한투자자문단들의서로다른시장분석과매매스타일,투자에관련된조언을만날수있는것도다른주식관련서에서는볼수없는이책만의특징이라할것이다.
이책은주식에관심은있지만어떻게시작해야할지모르는사람들,재테크의필요성을느끼고주식투자를계획하고있는사람들에게쉽고재미있게관련지식을전달하고,주식투자에대한이해를넓히며투자감각을일깨워주는즐거운지침서가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