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학카페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지식 충전소)

지정학카페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지식 충전소)

$15.00
Description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지식 충전소 ‘지정학 카페’에서
세계를 이해하는 일이 이토록 쉬울 수 없다!
신간 《지정학 카페》 세계 지도를 곁들인 인문 초보용 가이드북

프랑스 유명 유튜버가 직접 세계를 돌며 만든 책
전 세계 핫이슈 30개 선정, 개념부터 차근차근
생생한 현장 사진과 세계 지도로 보는 재미 더해

한번쯤 들어보긴 했는데 설명하라면 못하는 지식, 누구에게나 꼭 있다. 알긴 아는데 제대로 알지 못하는 지식, 누구 탓일까? ‘머리가 나빠서’, ‘시사 상식에 약해서’, ‘역사는 문외한이라’, ‘정치는 관심 없어서’… 대부분 ‘내 탓’만 한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자. 딱 한 번 들어도 딱 이해되도록 누가 쉽게 설명해준 적 있었는지.

프랑스에서 유명 유튜버로 활약 중인 ‘미스터 지정학’(본명 질다 르프랭스)은 누구든 쉽고 간편하게 지식을 충전할 수 있는 비법을 소개한다. 바로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지식 충전소 《지정학 카페》(가디언 펴냄)를 통해서다. 저자는 뉴스 헤드라인에 자주 오르내리는 주제부터 민감하고 금기시된 문제까지 거침없이 파헤치는 가장 짜릿한 지적 여행의 기회를 선사한다. 이 책을 읽으면 누구나 머릿속에 세계 지도가 펼쳐지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질다르프랭스

(미스터지정학MisterGeopolitix)
누구든쉽고재밌게지정학을이해하도록만드는구독자11만의프랑스유튜버.대학에서개발도상국에대해연구한뒤혼자서지중해일주를하며16개국의소식을전했다.2016년유튜브‘미스터지정학(MisterGeopolitix)’채널을열고세계사의흥미로운주제들에대해탐구하고있다.Youtubewww.youtube.com/c/mistergeopolitix

목차

독자에게보내는편지

1.바다의주인은누구일까?
2.마약은어디서생산할까?
3.빈곤이사라질수있을까?
4.스포츠행사를왜열까?
5.산림파괴의원인은무엇일까?
6.난민은어디서생길까?
7.교민은얼마나돈을보낼까?
8.언어의세계화는가능할까?
9.노예는오늘날에도있을까?
10.사막화는어디서일어날까?
11.사이버공격은누가저지를까?
12.라마단이왜문제가될까?
13.장벽을세우는이유는무엇일까?
14.극단주의는왜극성일까?
15.세계유산을어떻게보호할까?
16.부패한국가는어디일까?
17.조세피난처는어디에있을까?
18.조직범죄는어떻게돈을벌까?
19.우주정복에왜나설까?
20.자연재해는어디서일어날까?
21.전쟁은왜일어날까?
22.셰일가스는어디묻혀있을까?
23.여성이행복한나라는어디일까?
24.해협은왜전략상중요할까?
25.파탄국가는어디일까?
26.빈민촌은어디에있을까?
27.종교순례는왜갈등을빚을까?
28.남획을왜막아야할까?
29.SNS는민주주의를발전시킬까?
30.세계인구가많은걸까?

출판사 서평

‘새로운지도’와함께배우는‘새로운지식’
이제머릿속에세계지도가펼쳐진다!

이책《지정학카페》의추천사를쓴《유라시아견문》의저자이병한은“새로운세계는늘새로운지도와함께왔다”라며“지구적안목이확트이는감각의열림을맛볼수있을것”이라는극찬을아끼지않았다.지금껏우리는지식을주로‘읽는’형태로흡수했다.물론텍스트읽기의힘은강하다.하지만많은사람이지식을쉽게이해하는데는부족함이있기마련이다.

반면텍스트와함께‘지도’가어우러지면낯설고어려운지식도단번에이해할수있다.머릿속에지도가펼쳐지면서흐름이그려지기때문이다.상상력을자극하는지식은재미도더한다.저자는바로이점에중점을두었다.독자의머릿속에세계지도가펼쳐지도록지식을전달하는일,지정학이란‘지구적안목’을가지고세상을바라보는학문임을알리는것이다.

“이책을읽는여러분은불법거래,테러리즘,종교,자원과에너지,인구,환경,전략,정치등오늘날세계를좀더잘이해할수있는새로운지식과열쇠를얻을수있습니다.저는구체적사례와가장최신의통계를통하여,바로지금이순간지구상에서뉴스가되고있는다양한주제를살펴볼것입니다.”-‘독자에게보내는편지’중에서


꼭알아야할지식부터‘쉬쉬’하던이슈도낱낱이파헤친다
마약,조직범죄,빈곤이한데얽힌문제라면?

이책에서다루는주제는정치,경제,사회,역사,환경,과학,종교,여성등광범위하다.그중지구상에서가장핫한이슈30개를선정하고주제별로기본지식부터차근차근정리했다.바다는누구소유이고남획이왜문제인지,장벽은왜설치하고전쟁은왜일어나는지,인류가우주로날아가는이유가무엇인지,대규모스포츠행사를왜열려고하는지등일반적인주제를다루는것은물론이다.

여기에라마단과종교순례,조직범죄와마약,노예와여성등민감한주제도서슴없이파헤쳤다.그덕에그동안‘쉬쉬’했던문제들의이면을독자는속시원히들여다볼수있게되었다.마땅히알아야할정보인데그동안누구도선뜻알려주지않았다.게다가문제들은따로떨어져있지않고,넓게들여다보니서로얽혀있다.예컨대마약과빈곤,조직범죄가그렇다.저자는각각의주제를다루면서서로연결되는지점까지콕집어정리해준다.그뿐아니라중간마다독자의이해를돕기위해각종사진과일러스트,세계지도와그래프를풍부하게담았다.이슈마다4페이지로구성해누구든짧은시간에하나의주제를완벽히습득할수있다.


포스트-코로나시대인재가갖춰야할지식은?
지구적안목과쟁점을이해하는능력중요해져

코로나19로봉쇄된세상에서학교나기관을통해이루어지던교육의기회가줄어들고있는현실이다.하지만오프라인을통한‘물리적인문(門)’이봉쇄되었을뿐‘지식의문(門)’은여전히열어두어야한다.‘세계화’라는말이무색한시기이지만전문가의의견에따르면,포스트-코로나시대에는이전보다더넓은시각에서‘지구’를생각하는세대가나타난다.저자역시“지구에서벌어지고있는주요쟁점을이해하는것,그것이바로지구의미래에영향을미치기시작하는첫걸음”이라강조한다.

저자의말처럼지구에서벌어지고있는주요쟁점을이해하는것은중요하다.그럼‘나’와‘세상의관계’가더욱긴밀해지기때문이다.먼바다에서일어나는일,먼나라에서일어나는일,심지어저우주에서일어나는일이한순간‘나의일’이된다.뉴스에자주오르내리는이슈들도마찬가지다.지식의지도가넓어질수록자신감이생긴다.누구보다쉽게설명할수있고,누구보다포괄적인안목으로문제의해결책을생각할수있기때문이다.그동안아무리들어도지식이쌓이지않았다면과감히‘남탓’을해보자.그리고이책《지정학카페》를통해생생한지식의세계를맛보자.살면서머릿속에세계지도가펼쳐지는경험을어떻게할수있을까?이책한권이면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