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식당

감정식당

$14.00
Description
나에게 상처를 주는 10가지 감정 관리법,
세상 유일무이한 〈감정식당〉에서 맛보세요
오늘도 우리는 감정을 요리하지 못해 우왕좌왕한다. 하루에도 몇 번씩 쓰디쓴 지옥과 케이크처럼 달콤한 천국을 오간다. 우리에겐 우리를 지배하는 감정을 어떻게 요리하는지에 대해 가르쳐 준 부모도 선생님도 학교도 없었다. 하지만 이제 이 책에서 제시하는 레시피로 감정을 요리하기만 하면 ‘맛있는 하루’가 만들어진다. 싱싱한 감정 재료일수록 삶은 더 생생한 맛을 낸다. 저자는 조금만 상해도 나를 힘들게 하는 열 가지 재료(불안, 두려움, 조바심, 분노, 우울, 미움, 시기, 열등감, 죄책감, 후회)를 골라 레시피를 제공한다.

‘불안’과 ‘두려움’은 우리가 코로나 시대를 겪으며 가장 많이 만나는 아픈 감정이다. 코로나가 얼른 사라지길 바라는 ‘조바심’도 자주 만나게 되는 고통스러운 감정이다. 세상도, 일도, 관계도 내 맘대로 되지 않아 생기는 ‘분노’와 ‘우울’은 우리를 힘겹게 만든다. 남보다 잘나가고 싶은데 뜻대로 되지 않아 생기는 ‘미움’. ‘시기심’, ‘열등감’ 또한 우리를 괴롭힌다. 잘살고 싶은데 발목을 잡는 ‘죄책감’과 ‘후회’도 우리를 자책하게 만든다.

상처를 주는 이 열 가지 감정을 차례로 요리하다 보면 일상이 조금씩 반짝반짝 빛을 내게 된다. 최고의 감정 셰프가 되는 방법을 이 책에서 함께 확인해 보자.

내 감정의 주인이 되는 곳,
당신을 〈감정식당〉으로 초대합니다

생각만 해도 고통스러운 감정. 불안, 우울, 열등감, 후회…. 하지만 이 감정들이 사실은 나를 살게 하기 위한 감정들이라면? 우리는 이를 고통스럽게만 남겨두어선 안 될 것이다. 감정은 무엇이 됐든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존재한다. 어두운 골목을 혼자 걸어가는데 누군가 뒤에서 쫓아오는 느낌이 들 때, 불안이라는 감정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불안이라는 감정이 있기에 온몸이 긴장하게 되고, 여차하면 달아날 준비를 할 수 있다.

고통스러운 감정도 나를 살리기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이제 이 감정들의 ‘주인’이 되기 위한 연습이 필요하다. 스스로를 ‘감정식당의 셰프’라고 칭하는 저자 이서원은 어떻게 요리하느냐에 따라 음식의 맛이 달라지듯, 감정도 어떻게 요리하느냐에 따라 그 ‘맛’이 달라진다고 설명한다. 가령 쓰디쓴 맛이 나는 불안도 잘만 요리하면 계란말이처럼 부드럽고 고소한 맛으로 느껴질 수 있다. 이렇게 감정을 맛있게 요리할 수 있게 되는 순간이 내 감정의 ‘주인’이 되는 순간이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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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서원

한국분노관리연구소소장,‘이서원의사람사이’대표.연세대학교사회복지학박사.고려사이버대학교사회복지학과교수로재직했고,서강대신학대학원겸임교수이다.가정폭력과아동학대로고통받는피해자와가해자를위한상담전문가로활동중이다.가정폭력가해남편,가해아내를위한정부표준프로그램개발과정에서한국의부부와부모자녀가겪는고통의뿌리에해소되지못한분노가있음을발견하고한국분노관리연구소를설립했다.공공기관과휴먼서비스기관에서가족관계향상및분노조절을주제로20년넘게강사로활동해왔다.
상처받고분노하는시민들을위한치유상담모임‘붕대클럽’을이끌고있다.감정을요리해위로하고회복시키는‘감정식당’이라는콘셉트로강의와상담을하고있다.가톨릭평화방송라디오〈감정식당〉진행자,〈힘들땐전화해〉고정패널이다.지은책으로는『나를살리는말들』,『말과마음사이』,『마음대로안되는게인생이라면』,『아픔에서더배우고성장한다』가있다.

목차

프롤로그

불안-타이밍을맞춰야타지않는계란말이
두려움-이게사실이라면,라면이란두려움
조바심-노릇노릇파전
분노-속이빨갛게타오른다떡볶이
우울-우울할땐치맥
미움-미운놈떡하나,떡같은인간관계
시기심-코끝을톡쏘는홍탁,속을톡쏘는시기심
열등감-박박긁어닭발,내속을긁어열등감
죄책감-속이까맣게타들어가짜장면
후회-그러려고한게아니었는데,아소주한잔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불안,두려움우울…
혹시참고만계신가요?

불안과두려움,그리고우울.우리가가장많이느끼는감정이아닐까?한치앞도보이지않는미래.취업난에경영난,거기에덮친코로나까지.일상을휘감고있는,이름만들어도숨이막히는이감정들,그저참으면되는걸까?시간이해결해주겠지라는생각만으로버티기엔이감정들이주는고통은상상을초월한다.서점에서‘불안’이라는단어를검색하면불안으로고통받는독자를위한책들이쏟아져나온다.매년‘우울’로고통받는우울증환자들의수가증가하고있다.이렇게고통받는사람들이많은데,과연참기만하면되는걸까?

분노,미움,열등감…
터트리고후회한적없으세요?

언제부터인가뉴스나기사에서분노조절에실패하여사회적문제를일으키는사람들의사례가쏟아져나왔다.참지못해,컨트롤하지못해타인을해치는일이발생할만큼분노의파급효과는크다.누군가를미워해서,누군가를향한열등감으로인해발생하는사회적범죄또한너무많이일어나고있다.감정을과도하게표출하는것은분명문제가된다.감정의표출이오로지자기에게만향한다면모르겠지만,보통감정의표출은타인을향하기마련이다.타인을상처입힐만큼감정을터트리는것,누가봐도올바른행위가아니다.

나를힘들게하는감정들
참지도터트리지도말고,표현하세요

결국,감정은참아도문제,터트려도문제가된다.참으면스스로를망가트리고,터트리면타인을망가트린다.이제이책을읽고난후부터는내마음대로,자유자재로감정을‘요리’해보자.이요리는결국‘컨트롤’을의미한다.내가느끼는현재의감정이언제,어디서,어떻게,왜왔는지,그원인부터알아야한다.그다음적절한대처방안을실천하면고통스럽던감정도어느새결국견딜만한수준이된다.견딜만한수준이된후에는이를적절하게‘표현’하면된다.가령화가날때,무작정윽박지르며표출하는것이아니라,화난내심정을말로표현하는것이다.나는이래서섭섭해,억울해.이렇게표출이아닌‘표현’을하면나와남을모두살리는화가된다.
표현하기위해선결국감정을‘컨트롤’할수있어야한다.이책에서감정의컨트롤은‘감정요리’이다.최고의맛을내는황금레시피를통해이책의독자가스스로감정요리의셰프가되었으면한다.음식맛집황금레시피는백종원의〈골목식당〉에서,감정맛집황금레시피는이서원의〈감정식당〉에서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