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자본론 (얼마를 벌어야 행복해질까)

행복의 자본론 (얼마를 벌어야 행복해질까)

$15.00
Description
“행복에도 자본이 필요하다”
행복을 ‘자본론’의 틀에서 재해석한 역작
출간되자마자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른 《행복의 자본론》은 돈과 행복에 대한 상식을 뒤집는 통쾌한 주장을 펼쳐, 많은 독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힐링 열풍에 이어 ‘자기 위안’이 넘쳐나는 건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마찬가지. 스스로에게 건네는 위로와 토닥임 등으로 ‘소확행’을 꿈꾸는 요즘 사람들. 멀리 있는 것, 손에 잡히지 않는 신기루 같은 큰 욕망 따위를 따라가느라 지치지 말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에 머물라는 지금의 이 메시지들은 정말 우리를 행복하게 해줄까?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청년 실업률, 정리해고와 조기 퇴직에 내몰리는 중년, 준비도 없이 맞게 될 너무 긴 노후라는 냉혹한 현실 앞에서 갓 구운 빵 냄새나 가을 햇살 같은 소소한 행복 운운하면 문제가 해결될까?
일상에서 작고 확실한 행복을 챙기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이런 행복조차 아무것도 없는 맨땅에 세워지는 게 아님을 잊지 말아야 한다. 즉, 행복을 ‘정신적인 것’ ‘긍정적인 마음가짐’ 등의 문제로 접근하면 진짜 중요한 본질은 놓치는 셈이다. 《행복의 자본론》은 바로 그 본질에 대해 직설적으로 논하는 책이다. 행복에도 ‘자본’이 필요하다는 것, 그 자본을 토대로 해야 ‘소확행’이 진짜 ‘탄탄하고 확실한 행복’이 된다는 것이 이 책의 주장이다.
저자

다치바나아키라

저자다치바나아키라橘玲
와세다대학을졸업했으며2002년국제금융정보소설《머니론더링》으로데뷔했다.21세기지식사회에서경제적독립을달성하기위한효율적인인생설계방법을담은책《부자가되는황금깃털을줍는법》이같은해‘신세기자본론’이라는평가를얻으며베스트셀러에올랐다.2006년에는두번째소설《영원한여행자》로제19회야마모토슈고로상후보에오르기도했다.픽션과논픽션분야를자유롭게오가며투자,경제,사회비평에대한책을계속쓰고있다.
국내에소개된책으로《읽지않아도되는책의독서안내》《말해서는안되는너무잔혹한진실》《겁쟁이를위한주식투자》《머니론더링》《잔혹한세상에서살아남는단한가지방법》《골목에서찾아낸행동경제학》《글로벌개미가간다》등이있다.
메일매거진〈세상의구조와인생디자인〉을발행하고있다.

목차

한국어판서문
프롤로그_지금여기있다는것,그것이기적

Part1행복에도자본이필요하다
001행복의세가지인프라
002인프라의불균형이빈곤을부른다
003인생의여덟가지패턴

Part2금융자산,노머니노프리덤!
001얼마를벌어야행복해질까
002마이너스금리시대의자산관리

Part3자아실현,일하는것이최고의투자
001인적자본은‘부의원천’
002어떤일을할것인가
003샐러리맨으로산다는것
004온리원이면서넘버원인전략
005초고령사회에서살아남기

Part4사회자본,진정한행복의비밀
001친구가있다는것은기적이자축복
002개인과관계지향인
003우리는더행복해질수있다
004행복해지기위한전략
005진짜나는어디있는가

에필로그_문제는그다음부터다
나가는글

출판사 서평

돈,일,인간관계라는세가지자본!
행복의기본공식을알아야행복해진다!


《행복의자본론》은모호하고추상적인영역에있던‘행복’을구체적인세가지자본의틀에서재해석한흥미로운책이다.
저자는행복을‘집’에비유하며,집이탄탄한기반위에지어져야하는것처럼행복역시탄탄한토대위에설계되어야하는데,그토대가바로금융자산·인적자본·사회자본이라고주장한다.쉽게말해돈·일·인간관계라는세가지자본에의해자유·자아실현·공동체라는인류공통의행복이창출된다는공식이다.
이론은간단하다.일단취직해서생기는수입으로종잣돈을만들어운용함으로써수익을내경제적으로독립한(자유)뒤,진짜하고싶은일을평생하면서(자아실현)친구들·지인들과끈끈한유대관계를맺으면(공동체)그게진정한행복이라는얘기.
“에이,그걸누가몰라?”라고할수있다.이것들을현실적으로얻기어려우니소확행을꿈꾸는거라고반론을펼치고싶을지도모른다.그래서저자는어떻게하면세가지자본을쟁취할수있는지구체적인방법론을세파트에걸쳐제시한다.

“얼마를벌어야행복해질까?”
미국과일본의통계자료를토대로그수치를밝히다


《행복의자본론》이더욱흥미로운것은자본주의사회를살아가는사람이라면누구나갖고있는궁금증‘얼마를벌어야행복해지는걸까?’에대해명쾌한답을주기때문이다.저자는누구나알고있는‘한계효용의법칙’과미국·일본의통계를분석해,사람을행복하게해주는연수입은얼마인지구체적인액수를알려준다.미국에서는연수입7만5000달러,일본에서는연수입800만엔이넘으면행복도가거의올라가지않는다.흥미롭게도미국과일본에서행복도가일정해지는금액이거의비슷하다.
이수치를원화로환산하면8000만원이넘는것으로결코적은돈은아니다.그러나,우리는그동안돈(수입과재산)이많으면많을수록행복할것이라여겨왔다.가난한사람들뿐아니라이미넘치도록많은부를소유한이들도더많이가지기위해불법과부정을저지르는것도보아왔다.돈이행복의전부인것처럼,돈의노예로살아가느라진정자신의행복을돌보지못하고불행의늪으로빠져드는이들에게시사하는바가무척크다하겠다.
자,그럼여기서의문점하나.수입에비례해행복도가올라가는게아니라면돈과행복은무관한걸까?저자는이생각의프레임을뒤집는다.이통계야말로“오히려돈이행복해지는가장확실한방법임을보여”주는것이라고.즉,행복도가한계효용에이르기전까지는연수입의증가만으로도손쉽게행복을누릴수있는것이다.
이책에서는로또보다도확실한부의원천인인적자본,즉자신의노동력을가치있게활용하는방법도다루고있다.그러나인적자본을투자해(일을해서)돈을버는행위자체가행복으로자동연결되는건아니다.저자는정년이앞당겨지고노후는잔인할만큼길어진일본사회에서인적자본을평생‘직장’에투자해서는미래가없다는씁쓸한전망과함께,고령화시대에서살아남기위한전략을제시한다.일본이야기만은아니라는점에서읽는내내고개를끄덕이게되는대목이다.
또한,유대감이어떻게행복으로이어지는지도알아본다.“행복은사회자본에서만얻을수있다.”고단언할만큼인간관계는모든행복감의근원이지만그만큼의고통도동반한다.따라서‘사회자본’역시전략적인구성이필요하다는저자의주장은강한설득력을지닌다.

많을수록행복한것이아니라조화가문제다!
행복해지기위해당신은무엇을선택할것인가!


어쩌면이책을크게오해할수도있다.세가지자본중단하나라도빠뜨리면행복을쟁취할수없다는뜻으로이책을읽는것이다.그리고이론상완벽한것은현실적으로는불가능에가까우니대다수의사람들이행복을쟁취할수없다고말이다.
결코그렇지않다.세자본중하나만확고해도행복할수있고,두가지자본을적절히조합한다면보다안정적인행복이가능하다.즉,세가지를다가져야한다거나많을수록좋은것이아니다.
저자는자신이갖고있는자본과앞으로쟁취할수있는자본이뭔지,그양은얼마나되는지정확하게알라고조언한다.그리고이를자신의상황에맞게설계하고조합하면진정한행복에이를수있다고이야기한다.즉,행복은자신이만들어가는것이자스스로의선택이다.그리고행복을선택하기위해우리가할수있는것을저자는이책에서전부알려주었다.

일본아마존독자들의호평과추천!
“30대직장인이라면꼭읽어야할책!”


행복해지는데필요한자본이잘정리되어있다.
난해한철학책으로어떻게살지를생각하는것도좋지만,
실질적인내용이담긴이책으로행복한삶을만들어가는것도좋을것이다.★★★★★

내인생과아이의인생을생각하게하는책.
세가지자본의유무로인생을패턴화한점도흥미롭다.★★★★★

제목도내용도완벽하다.인생의심오한부분을꽤간결하게설명하고있다.★★★★★

오랜만에지적호기심을자극하는책을만났다.너무재미있어단숨에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