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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윤
경희대법과대학졸업고려대경영대학원,정책대학원수료국회의원비서고려에너지(주)대표이사(석유공사판매사)숯의연구로신지식인선정한국목탄연구소대표(저술,강연,방송활동)[저서]『숯이사람을살린다』(중국어판출간)『木炭拯救性命』(중국지질대학출판부)『숯이생명을구한다』『숯을알면건강하게산다』『비장탄의활용세계』『허구와거짓이판치는나라』[방송및사회활동]ㆍKBS(여기는정보센터,뉴스타임,건강테크,무엇이든물어보세요,생생정보통)ㆍMBC(전문가따라잡기,숯불의참맛,마산MBC건강한아침)ㆍSBS(맛대맛(숯불맛),아이디어하우머치(스피드숯불지피기)ㆍCBS(뉴스메가진오늘:황토와숯(설날특집)ㆍJTBC(세남자의저녁,미각스캔들)ㆍMBN(생활의재발견,소비자파일)ㆍ체널A(갈데까지가보자)ㆍ각산업체와공공기관강의,기고활동
책을내면서1장국가를견인할중심축이붕괴되고있다1.정치권에고합니다2.국민께드리는제언3.야만의정치가나라를병들게하고있다4.사법의정치화와이념재판으로사법정의추락5.국가최고의지성인학자들의인격타락(墮落)6.가짜·편파·왜곡된언론이사회의분열과혼란을조장한다7.나라의미래를걱정하는지식인이없다8.지도층,인성불량과위선자가많다2장국민이대한민국을바꿔야한다1.보수·진보진영간의갈등이나라를망친다2.서민들은희망을잃어가고,자영업자들은벼랑끝으로몰리고있다 3.분열과갈등을해결해가야한다4.개념없는국민이국회를범죄자소굴로만들고있다5.진영논리에빠진‘묻지마’지지자가많다6.세금을공돈취급하는국민양아치들7.실정법위에‘국민정서법’이통하는나라8.권력을쥐면착각에빠진다9.치욕을교훈으로삼지못한다10.결정적인순간에는지연,혈연,학연이작동한다3장공공의식이무너지나라1.법과제도를악용하는“법꾸라지”가많은나라2.집단‘떼법’이통하는나라3.모든국민이법앞에평등하지않은나라4.돈에공직의영혼까지팔고있다5.표현의자유라는미명(美名)으로하는인격살인6.쓰레기도제자리에못버리는시민정신7.절차의정당성을잘잊는사회8.공(公)과사(私)의구별을잘못한다4장의식과행동이병든나라1.가짜와괴담(怪談)에부화뇌동(附和雷同)하는국민2.내로남불하면서부끄러운줄모른다3.종교지도자들의일탈과사이비신앙에잘빠지는국민4.은혜와고마움을잘잊는다5.이기적이라양보와배려심이없다6.한탕주의사행심(射倖心)이많다7.개인은똑똑한데협동에는약하다8.못말리는빨리빨리성정(性情)9.흥분잘하고쉽게잊어버리는냄비근성10.저질문화,가진자의갑질사회11.지식과교양을쌓는책을읽지않는국민12.사소한것에목숨을잘건다13.고소·고발세계1위,범죄자천국인가?14.인성이병들어점점막가는세상으로15.허세를잘부린다5장나쁜머리는잘굴린다1.사기가판치는나라,사기꾼천국2.목적을위해수단과방법을가리지않는다3.남잘되는것못본다-시기,질투,모함4.목적을위해‘감성팔이’를잘한다5.돈과빽으로해결하려는청탁습성(請託習性)6.얼굴없는폭력잘한다7.일이잘못되면남탓을잘한다8.분별없는이기주의9.이기적으로[부풀리기]잘한다10.저속한편견(偏見)으로남을깔보는버릇에필로그
1.출판배경대한민국이이룩한눈부신경제적성취뒤에가려진도덕성과시민의식의붕괴,그리고공공동체가무너지는현실은,위기의식을너머참담함이앞선다.특히최근몇년사이한국정치와사회곳곳에서터져나오는극단적인진영대립,법치의훼손,국민의무관심과냉소주의,그리고점점희미해지는귝가적시스템의붕괴는저자가이책을집필하게된동기가되었다.이책은단순한현실시사·사회비판서가아니라대한민국이더욱성숙하고건강한방향으로나아가기위한호소문이며,반성적성찰과실천적해법을제시하는데그목적이있다.특히정치의야만화,공직자의부패,사법의편향,언론의왜곡,교육의붕괴등곳곳에서드러나는후진적현실은,제도나법이전에인간됨의회복이시급함을절실히느끼게한다.저자는이책을통해“경제는선진국인데,의식은왜후진국인가?”라는질문을우리모두에게던지고있다.2.이책의구성과내용책은총5장으로구성되어있으며,각장은한국사회의다양한분야에걸쳐후진성과병폐를구체적으로지적하고있다.1장에서는국가를이끄는중심축,즉정치,사법,언론,학계가제기능을상실하고무너지고있는현실을다룬다.정쟁에빠진정치권,이념재판으로불신을자초하는사법부,편파적보도와괴담을양산하는언론,공익대신이익에매몰된지식인들의타락이고스란히드러난다.2장은양극화와갈등의심화로위에서부터무너지고아래에서는국민간분열이심화되는사회구조를집중조명한다.보수와진보의끝없는대립,자영업자와서민의몰락,정당에대한맹목적지지,그리고연고주의와감정법치의부작용이사회통합을위협하고있다는점을날카롭게분석한다.3장에서는공공의식의해체를중심으로법과제도를악용하는‘법꾸라지’,집단떼법의만연,공직사회의도덕적해이,표현의자유를빌미로한인격살인등공공영역의윤리적붕괴를다룬다.‘공(公)과사(私)의구분’을하지못하는풍조가국가의신뢰를갉아먹고있다는경고다.4장에서는의식과행동의퇴행을조목조목짚는다.내로남불,냄비근성,감정과잉,갑질문화,고소사회,등한국인의일상속에스며든후진적문화와태도가낱낱이드러난다.5장은‘나쁜머리’가살아남는사회를고발한다.사기와청탁,감성팔이,시기·질투,편견,허세,무책임등이기적이고계산적인생존방식이오히려보상받는역설적현실은,대한민국이왜끊임없이제자리걸음을하는지를단적으로보여준다.3.출판의의저자는이렇게말한다.“우리는지금국가존망의임계점에다다랐다.더이상경제성장만으로는국가의미래를담보할수없다”고.이책은자성과각성을위한깊은울림의출발점이자,‘지금우리가어디에서있는가’를돌아보게하는거울이되기를열망을담고있다.이책은한명의저자가세상에내는고발장이아니다.그것은대한민국전체가거울앞에서야할시간임을알리는경고음이며,동시에다시시작하자는제안이다.한국사회의각계각층,특히정치권과언론,교육계,그리고지식인들에게깊은자기반성과새로운시대적책임을일깨우는계기가되기를희망한다.대한민국의현재를진단하고,내일을걱정하는모든독자에게이책은묵직한질문을던질것이다.“이대로괜찮은가?”“무엇을바꾸어야하는가?”그리고“누가먼저깨어나야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