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운 (그러나 님은 침묵하지 않았네)

한용운 (그러나 님은 침묵하지 않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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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한용운의 생애를 돌이켜 보면, 그는 불교를 통한 중생의 구원, 항일 운동을 통한 조국의 광복, 시를 통한 민족 정서의 함양을 위해서 잠시도 쉬지 않은 분이다. 그는 지혜의 깨우침을 위해 정신을 사르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몸을 사르고, 민족의 혼을 위해 마음을 살랐다. 한용운은 한 시대를 살다가 사라진 사람이 아니다. 그래서 그는 지금도 우리 곁에 있다. 날이 갈수록 그의 정신과 사상은 더욱 새롭다. 그의 모습을 살펴 가며, 그를 다시 돌아보는 것도 그 때문이다.
저자

이채형

소설가

1946년경상북도경주출생.
서라벌예술대학교문예창작학과졸업.
1984년소설문학신인상에단편소설「겨울우화」당선.

저서로중단편집『동무』,『사과나무향기』,『까마귀울다』,장편소설『아아님은가지않았습니다』,시집『나비문신을한사람』,편역서『수호지』등이있다.
한국소설가협회상,조연현문학상수상.

목차

머리말 7

1.놀라운아이 11
2.타오르는불꽃 18
3.산으로들어가다 23
4.시베리아를향하여 30
5.죽을고비를넘기다 35
6.다시백담사로! 45
7.스승의교훈 55
8.일본여행 59
9.불교계의새지도자 65
10.만주에가다 70
11.3ㆍ1운동전야 78
12.그날의함성 90
13.꺽이지않는정신 100
14.님의침묵 112
15.그러나님은침묵하지않았네 117
16.북향집 124
17.그것은글자가아니야 131
18.사라진소 139

해설한용운 147
한용운연보 154
소설한용운을전후한한국사연표 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