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훈:불꽃과 상록수

심훈:불꽃과 상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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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1930년대는 농민문학운동이 가장 활발히 전개되었던 시기였다. 농민문학운동은 각 계열별로 당시의 농민운동과 연결되어 있었으며, 더 크게는 식민지 시대의 민족해방운동과 긴밀히 관련되어 있었다. 이 시기에 많은 농민소설들이 쓰였다. 대표적인 작품이 카프의 『농민소설집』에 실린 단편소설들, 이기영의 장편소설 『고향』, 이광수의 장편소설 『흙』, 심훈의 장편소설 『상록수』가 있다. 「상록수」는 1935년 동아일보 창간 15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된 장편소설 현상모집에 당선되어, 같은 신문 1935년 9월 10일부터 1936년 2월 15일까지 연재되었다. 그 후 「상록수」는 1936년에 한성도서주식회사에서 단행본으로 발간되는데, 심훈은 이 일 때문에 상경하였다가 장티푸스에 걸려 같은 해 9월 사망했다.
- 백영(소설가)
저자

백영

소설가

전라북도익산에서태어나서울에서성장.
고려대학교문과대학국문학과졸업.
2019년〈농민신문〉신춘문예단편소설「염소」당선.
2022년계간〈〈실천문학〉〉(가을호)에연작소설「만년의선물」발표.
단편소설집『바르트를읽는밤』등을출간.
현재한국작가회의소설분과위원회회원.

목차

머리말

1장망국의청년
2장펜과메가폰
3장맥반총명일지언정눈치보지않고
4장타오르는상록수
5장그날이오면9

장편소설심훈해설
심훈연보
장편소설심훈을전후한한국사연표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