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언제부턴가 ‘4세 고시, 7세 고시’라는 말이 공공연하게 엄마들 대화에 오갈 정도로 주변에는 공부에 몰두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성장기에는 공부만큼 정서적 안정도 중요합니다. 물고기병원 원장으로서 아이들과 어르신에게 관상어를 보급해 온 저자는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반려어 키우기를 권합니다. 물고기에 대한 아이들의 관심은 마음의 균형을 잡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생명과학에 대한 호기심으로 이어집니다. 특히 인간의 유전자와 70% 이상 닮은 제브라피시는 어릴 때 몸이 투명해 세포가 자라고 병이 생기는 과정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특성으로 인해 많은 과학자가 연구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실제 연구 사례를 중심으로 저자들은 물고기 연구를 통해 인간의 병을 이해하고 치료하는 생명과학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풀어내며, 과학이 일상과 연결된 흥미로운 탐구임을 전합니다.
물고기가 인간의 병을 치료해요 (물고기병원 원장님이 들려주는 생명과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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