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행복을 굽습니다

오늘도 행복을 굽습니다

$18.00
저자

석민진

저자:석민진
미국메릴랜드에서삼남매를키우며매일행복을굽는파티시에.서강대학교영문과를졸업하고한국P&G에서근무했다.미주중앙일보에음식칼럼‘MJ’sJoyfulKitchen’을7년간연재하는등다수의매체에글을기고해온저자는<워싱턴문학>신인문학상을받았으며,미국‘GreatAmericanCakeShow’에서케이크데커레이션부문2년연속대상을수상했다.저서로육아에세이<달콤한하루>가있다.

목차


프롤로그_조금늦어도,충분히아름다운당신에게

1/마음이자라는집이라는우주
1.이세상에똥손은없습니다
2.지금,내가원하는집만들기
3.엄마,우리는부자예요?
4.엄마마중
5.맥시멀리스트의옷장정리
6.토토로와다롱이
7.‘엄마처럼살지말아라’가아닌‘엄마처럼살아도괜찮아’
8.아빠는무엇을할때가장행복해요?
9.수박도심고,파리잡이애완식물도키워보자!
10.누가쓰레기통을내놨지?
11.세상에서가장눈부신새옷
12.엄마의마음
13.가족이함께만드는작은습관들
14.오늘의이빨요정이내일의산타
15.천재할머니의워터파크
16.다정한가족의비밀은애칭에있다

2/사소함이건네는빛나는하루
1.드디어나만의시간
2.AI는요런걸못하지~
3.모든구름은은빛테두리를두르고있다
4.행운이가득한작은아쿠아리움
5.그대로가정말예뻐서그래
6.평범하게흘러간하루가기적같은하루하루
7.나는야유머수집가
8.아침의작은기쁨
9.배울점많은미국초등학교의상장문화
10.H마트아쿠아리움앞에서
11.소소하고,평범하며,그래서더욱특별한하루
12.비눗방울도사님이한수알려줄게
13.나의초록벽
14.방번호12345678910
15.네잎클로버맛집
16.네팔로떠난저녁여행
17.길치가누리는기쁨의아침산책
18.내가매일베이킹을할수있는이유
19.슬라임처방전
20.작은행복이켜켜이쌓인하루
21.뿌뿌,내무대는내가만드는거야
22.퓨니콘을부탁해
23.다시,내가사랑하는일상속으로

3/서로의온도로이어지는관계들
1.좋은것을줄수있는사람
2.바쁨속의따스한순간들
3.몬스터인형으로이어진우정
4.낯선땅에서피어난인연들
5.방구석옥토버페스트
6.높아진이웃집담장
7.동아리는사라졌어도
8.타인의소중함을지키는나라,인천공항에서
9.탤런트쇼와비빔밥한그릇
10.자전거를밀며웃었다
11.쿠키굽는날의작은행복
12.하늘은스스로돕는자를돕는다
13.구름위에서만난천사
14.시간이키운우정
15.스무해의인연,그리고무민
16.스승의날

4/마음을배우는시간들
1.뱃속에는나비가,목에서는염소가
2.자꾸웃다보니‘예쁘다’는말을듣게되었다
3.무슨사정이있겠지요
4.지금바로행복해지는마법의주문
5.‘당연함’을지우니‘감사함’이남았다
6.‘귀찮다’는말을하지않기로했다
7.말을예쁘게한다는것에대하여
8.아름다움은태도에서피어난다
9.조금다르게표현하면달라지는것들
10.새빨간포인세티아의마법
11.결혼15년차의작은조언
12.한가장의죽음
13.문신,정말후회가없을까?
14.염화불화탄소의스펠링은몰라도되니까
15.무서운영화를보지않는이유
16.괜찮아,그럴수도있지
17.책으로건넨인사,시로돌아온마음
18.호사다마,일상의균열이주는가르침
19.엄마의똥고집
20.설거지20분의법칙
21.감사는알아차림이었다
22.마늘을다듬으며,마음을가다듬으며
23.굿가이배드가이
24.걱정은상상력의잘못된사용법
25.계획대로되지않는인생이라는이름의전차
26.베이글가게의새벽4시
27.슬리퍼를들것인가,지나칠것인가
28.책과아이,그리고나의작은바람
29.바르미츠바,열세살의어른
30.아니,왜이렇게많이자요?

5/계절을걷는여행같은순간들
1.나무백일홍앞에서
2.오션시티속아마존
3.조카와함께한그해여름
4.수영팀,그뜨거운여름의기억
5.여름의빛깔,캠프의기억
6.크리스마스선물과도같은달콤한하루
7.호두까기인형데이트
8.마법의책과버터맥주
9.매년똑같아서더고마운우리동네축제
10.첫사인회,그날의달콤한떨림에대하여
11.뚜벅이의계절
12.시골집에서의결혼식,컵케이크
13.봄이왔다,봄이왔다
14.성실한토마토와서툰농부의여름
15.여름,잘구워진군고구마들과함께
16.바다를건너온소포,그느리고다정한안부

6/부엌과식탁에서피어나는작은기적들
1.그래서오늘도,베이킹
2.쿠키하나에담긴마음
3.치즈를만들어봤나요?
4.마음을포장하는일에대하여
5.파스타한그릇의위로
6.엄마,오늘아침은내가만들게요
7.분주했던어느일요일
8.베이킹과티타임,그리고소중한인연
9.정성을다하는일밖에
10.이웃집바비큐냄새와5월의저녁
11.쿠키라는이름으로세상에보낸첫번째편지
12.녹지않는마음한조각
13.행복을선택하기로한어느날의부엌

에필로그_사실은나에게들려주고싶은말

출판사 서평

남에게건네는위로인줄알았더니,나를살게한응원이었다

저자는책속의다정한말들이사실타인이전에흔들리던자기자신에게건네는절실한응원이었다고고백합니다.젊은날엔남보다앞서달려야만삶이완성된다고믿었지만,세월이라는스승은저자를부엌과마당으로불러‘꾸준함’과‘정직함’이가진묵직한가치를가르쳐주었습니다.시멘트틈새의풀꽃한송이,보글보글끓는찌개냄새,아이의서툰손글씨처럼사소해서놓치기쉬운것들이야말로우리삶을지탱하는진짜기둥임을저자는수채화처럼맑고투명한시선으로가만히일러줍니다.

마음이라는반죽으로빚어내는마법같은행복연금술!

우리는흔히대단한성취나특별한장소에서행복을찾으려합니다.하지만저자는“발걸음을늦추고주변을천천히돌아보면세상에는감사할일이넘치고,행복하지않을이유는단하나도없다”고속삭입니다.행복은멀리서찾아오는손님이아니라,오늘당신의마음속에서직접빚어낼수있는매일의온기입니다.행복이다가오기를그저기다리지마세요.당신의마음이라는반죽으로오늘가장달콤한행복을직접구워낼수있으니까요.우리가행복이라는파랑새를찾아헤맬때,저자는부엌에서행복을굽고있었습니다.

지친하루의끝,당신의마음온도를1℃올려줄달콤한처방전

어제와다를바없는평범한일상이지만,자세히들여다보면그안에는매일조금씩다른빛깔의무늬가숨어있습니다.세상의빠른속도에보조를맞추느라숨가쁘게달려오진않았는지요.조금늦어도괜찮습니다.지친몸을뉘어충분히쉬어가도괜찮습니다.남보다앞서지못했다고해서삶이그빛을잃는것은결코아니니까요.당신이정성껏가꾸어온소박한일상자체가이미충분히아름답습니다.이책은숨가쁘게돌아가는세상에서잠시숨을고를수있는작은벤치가되어줍니다.책장을넘겨저자의다정한문장들을가만히따라읽다보면,어느새마음의온도가기분좋게올라가있음을느끼게될것입니다.

추천사

김영기(조지워싱턴대명예교수)
“석민진의글은작가의사랑스러운눈웃음처럼마음을은은히밝혀줍니다.일상의작은순간들을맑은빛으로가만히길어올리는그의문장은간결하고투명합니다.세아이의현명한어머니이자따뜻한이웃으로,그는배우고성장하는기쁨속에두려움없이자신의길을개척해왔습니다.정성과진심으로하루를빚어낸그의행복은,성실한마음이오래쌓여맺은고요한열매입니다.그의글은잔잔한물결처럼깊은울림을남기며,읽는이의마음에오래머무는따뜻한숨결이되어줄것입니다.”

배수아(씨앤씨인터내셔널대표이사)
“어린시절,친구민진이가싸오던보온병속차가운오렌지주스가아직도선명합니다.어머니의사랑이가득담긴그주스를친구들모두가부러워했었죠.민진이의가족사랑은바로그어머님으로부터시작된것같습니다.책에는아이들을돌보고,쿠키를굽고,글을쓰는소박하지만성실한일상이펼쳐집니다.저역시도그렇게살아가고싶을만큼,사랑이전부인내친구를응원하고존경합니다.”

정지원(KBS아나운서)
“지난20년간곁에서본민진언니는참맑고단단한사람입니다.한결같이자신의자리에서성실하게하루를살아내는모습을보며,행복은특별한순간보다평범한일상속에있다는것을배웠습니다.이책은지나고나서야소중함을알게되는하루하루를다정하게담아낸이야기입니다.오늘도가족을위해바쁘게살아가는모든엄마들에게조용히이책을권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