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울릉도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교사와 청소년수련원 원장을 거쳐 에너지환경사업체 대표까지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는 동안 인간이 가지고 있는 근원적 고통에 대해 회의하는 한편, 정체성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과 함께해온 작가는 우리 각자가 살아있다는 것은 축복이라 말합니다. 멀리 수평선을 닮은 바다이건만 눈앞에서는 뭍을 기어오르기 위해 끝없이 힘겨루기하는 밀물과 썰물처럼 살아가는 사람들! 이제라도 하늘을 올려다보는 마음의 여유가 있는 삶을 살기를 희망합니다.
삶의 반지름 (최정숙 장편소설)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