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림 보물찾기 (이을 시집)

비자림 보물찾기 (이을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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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대상은 작가의 경험과 내재된 생각이 혼재되고
다시 시간의 흐름 속에 애써 잡으려는 듯 놓아주는 듯
그 연결고리는 한없이 연약하며 안쓰럽다.

속속히 숨겨져 있는 반전의 언어는
눈앞에 그림을 그리듯 채색되고
누구나 걷어낼 만큼
안개 속에 덮어두었다.

주제를 관통하는 자연과 도시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행복 찾기
소박하지만 간단하지 않은 질문
당신과 그리고 관심 밖의 사람들
소외된 자연과 사물을 불러들여
조용하지만 가볍지 않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저자

이을

1960년담양생.태어나자마자서울에올라옴.6세에1년간고향고서면에서어린시절을보냈다.

미술대학에서시각디자인을전공하고기업활동을위해우리나라사람이라면한번쯤보았을또는보고있는디자인을하였다.여러대학과기관에서여러해시간강사로보냈다.또한몇권의동화책을썼으며그중에는초등학교교재로올려진책도있다.‘비자림보물찾기’는첫시집이다.

목차

시인의말

1부
500원,2018년도가치
엿장수가위
섬진강천담구담
앵남리실개천
소래염전
‘고향을잊지말아다오’
어머니
새벽
시간
해꽃
2018,여름태양
바람의오케스트라
연둣빛바람
휴가철오후
눈금
정지라는표시판
불꽃놀이
눈의미학
눈이랍니다
눈과나
부들
상사화
담쟁이덩굴
장미
사랑나무
6월의벼
정자나무
비자림보물찾기
여기는
이름없이죽은자를위한시
아다르고,어달라
시간강사
담양

2부
애마를떠나보내며
낙산
어릴적닭집의기억으로
돼지저금통

사진목록

출판사 서평

시인이을의첫번째시집,시각디자인전공자답게그의시는마치눈앞에펼쳐진장면을보듯우리앞에그의눈을통해보는장면을연상케한다.마음을따뜻하게하는그의시는때로는담담하게,때로는반전의언어로조용하지만가볍지않은이야기를풀어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