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별처럼 살자 했지만…
느즈막 닻별이 보이더라
누구나 가슴 한편에 품고 있는 자연-
그곳으로 돌아간 작가의 첫 소식입니다
빨간 놀
어둠에 스미어
꽃구름 짙어갈 때
할애비는
지난날 꿈을 꾸며
그루잠에 들었다
겨드랑 팔괜 아기
가온누리 꿈을 안고
도담도담
나비잠을 잔다
밤하늘
큰 국자 옆
닻별이 초롱하다
느즈막 닻별이 보이더라
누구나 가슴 한편에 품고 있는 자연-
그곳으로 돌아간 작가의 첫 소식입니다
빨간 놀
어둠에 스미어
꽃구름 짙어갈 때
할애비는
지난날 꿈을 꾸며
그루잠에 들었다
겨드랑 팔괜 아기
가온누리 꿈을 안고
도담도담
나비잠을 잔다
밤하늘
큰 국자 옆
닻별이 초롱하다
닻별 (성철 시집)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