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 간 뻥튀기 아저씨 (양장본 Hardcover)

아프리카에 간 뻥튀기 아저씨 (양장본 Hardcover)

$15.00
Description
세상 친구들과 동물들에 대한 사랑 가득한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뻥튀기 아저씨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좋아하는 뻥튀기를 만들며 행복해요.
어느 날 문득 아프리카 아이들에게도 뻥튀기를 해주고 싶은 마음에 편지를 보내고 기다리고 있던 참에 기린 집배원아저씨로부터 초대장을 받았습니다. 뻥튀기 아저씨는 비행기에 뻥튀기 재료를 가득 싣고 아프리카로 향합니다.

아프리카 아이뿐만 아니라 동물들도 뻥튀기 냄새가 날아갔는지 밤새도록 기다리고 있어요.
드디어 아프리카에 도착한 아저씨가 뻥튀기 기계를 한 바퀴, 두 바퀴 돌리자 아이들과 동물들 그리고 전쟁을 하던 군인아저씨도 모여들어 뻥튀기가 나오기만을 기다려요.
아이들과 동물들이 서로 손을 맞잡고 빙글빙글 춤을 추어요.

이제 뻥튀기가 나오려나 봐요.
뻥튀기 아저씨가 ‘뻥이오!’ 하고 소리를 칩니다.
아이들은 귀를 막지만 그 소리가 얼마나 큰지 맛있는 냄새와 함께 하늘로 날아올라요.
하늘에서 뻥튀기가 쏟아져 내려오고 온세상 아이들 모두가 즐거운 시간입니다.

뻥튀기 아저씨는 이러한 모습이 너무 좋아 또다른 세상으로 뻥튀기를 튀겨주러 떠납니다.

남을 위한 마음은 마음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여러분도 꿈꾸어 봐요.
저자

고일

아주어렸을때는마루에앉아머리를끄덕거리며놀기를좋아했답니다.
초등학교때는눈높이만한분꽃을보며그모양과색상에놀라고,은행잎과단풍을곧잘그려내곤했지요.
길가의신호등을보면저절로노랫말이생각나서혼자흥얼거리기도하고요.
커서는대학교에서시각디자인을전공하고디자인활동을하였습니다.
뻥튀기시리즈첫번째책『뻥튀기』,『파랑피에로와친구들』과직접칠해완성하는컬러링서적『파랑피에로와친구들』,사진이있는시집『비자림보물찾기(필명:이을)』를썼습니다.

목차

이도서는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전쟁,인종적갈등과동물들에대한사랑이가득한세상입니다.
아프리카에간뻥튀기아저씨는뻥튀기1에이은창작속편입니다.
뻥튀기아저씨는아이들은물론어른들도좋아하는뻥튀기를만들며행복해하였습니다.
어른과아이,인종과국가와상관없이모두가함께나누는기쁨을이야기한1편에이어2편에서는인종적갈등이나동물과사람들간의간극을줄이고함께나눈다는이야기를하고있습니다.
『뻥튀기아저씨가뻥튀기기계를한바퀴,두바퀴돌리자아이들과동물들그리고전쟁을하던군인아저씨도모여들어총을내려놓고뻥튀기가나오기만을기다려요.
동물들이춤추자세상의모든아이들이뻥튀기가나오기를기다리며서로손을맞잡고빙글빙글춤을추어요.』
도서출판이서원은아이들에게따뜻한감성과배려하는마음을갖게해주고싶습니다.
이책은작지만소중한주변의소리에귀기울여주의의소리를듣고,작지만서로를배려하며아끼는따뜻한소통을통해나눌줄알아야한다는메시지를품고있는내용의동화입니다.

■그림설명
뻥튀기그림은웃음을주며친숙해요

뻥튀기그림은단원김홍도〈벼타작〉과〈서당〉의그림과도많이닮아있지요.
〈벼타작〉과〈서당〉은제목의주인공들이한눈에쏙들어오고,그림들을보면자연스레웃음을짓게됩니다.어느그림을봐도사람들의표정에서는지금의기분은물론이고그사람의성격마저알수있습니다.
등장인물들의살아있는듯한표정과행동으로그림속에이야기를풀어갑니다.대체로배경을생략하고등장인물들이취하는자세와동작만으로적절한화면구성을이루고있습니다.

〈아프리카에간뻥튀기아저씨〉그림을자세히들여다보면등장인물의표정이나행동이하나하나재미있게그려진것을알수있어요.동물들도사람처럼춤추는모습을의인화하였다고말합니다.그래서그림들을보면친숙하고자연스레웃음을짓게되지요.또한그림들은맑은색으로채색되어있어서더즐거워보여요.
여러분,따뜻하고아름다운세상으로노래부르고춤추며함께떠나요.

단원김홍도의〈벼타작〉에서는벼를털고,묶고,지고가는작업이한창입니다.
수확의기쁨인지,두레의신바람인지일을하면서도모두즐거운표정입니다.
다만앞섶을풀어헤치고볏단을태질하려들어올린남자는영일이하기싫은눈치입니다.
〈서당〉의선생님께혼난아이표정에서는그분위기를알수있어요.친구들은그것도모르냐는듯웃고있지요.평범한일상사이지만‘순간’을화가의예리한시선과따뜻한표현으로담아낸〈벼타작〉과〈서당〉은오늘날에도우리가가장좋아하는그림으로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