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오랫동안 시간을 갖고 기다리며 작품을 발표하는 하인혜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 『지금이 젤 좋아』는 자기를 되돌아보게 하는 성찰의 언어들로 고요하게 생기를 발산한다. 세상 속의 자신을 바르게 보고자 하는 사유에서 출발하고 있는 동시들은 보이지 않는 생각들을 세상 밖으로 이끌어내면서 그 마음에 동심을 스며들게 한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연민의 시선으로 타인에 대한 선한 이해와 연민의 정이 묻어난 동시에는 시인의 애틋한 눈길이 가득하다. 엄마와 할머니가 등장한 작품 속에서는 모성의 손길이 빚어내는 화해의 정서를 느끼게 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를 동시에 담아낸 서정성 짙은 작품은 어린이들의 동심을 풍요롭게 할 것이다.
동시집 『지금이 젤 좋아』는 동시가 어린이들에게 왜 필요한 것인지, 독자들에게 어떻게 감동을 주고 어떤 지혜를 주는지에 대해 명징하게 보여주고 있다. 하인혜 시인의 시의 특성은 생각과 마음에 대한 성찰, 사회적 약자에 대한 연민과 지극한 눈길, 가정공동체를 감싸는 모성의 손길과 사랑 그리고 사람과 하느님께 대한 경외로 요약된다. 전체적으로 시의 호흡이 물 흐르듯 막힘이 없으며 시의 맥락이 부드럽다. 시의 운율이 시인에게 체득되어 있기 때문이다. 시인이 보여준 이와 같은 시의 특성들은 오랜 내공이 담긴 문학 수련기와 신앙심에서 얻어진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동시집 『지금이 젤 좋아』는 동시가 어린이들에게 왜 필요한 것인지, 독자들에게 어떻게 감동을 주고 어떤 지혜를 주는지에 대해 명징하게 보여주고 있다. 하인혜 시인의 시의 특성은 생각과 마음에 대한 성찰, 사회적 약자에 대한 연민과 지극한 눈길, 가정공동체를 감싸는 모성의 손길과 사랑 그리고 사람과 하느님께 대한 경외로 요약된다. 전체적으로 시의 호흡이 물 흐르듯 막힘이 없으며 시의 맥락이 부드럽다. 시의 운율이 시인에게 체득되어 있기 때문이다. 시인이 보여준 이와 같은 시의 특성들은 오랜 내공이 담긴 문학 수련기와 신앙심에서 얻어진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이 젤 좋아 (하인혜 동시집)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