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냥반 이토리

귀한냥반 이토리

$16.00
Description
하찮은 집사 마르스와 귀한냥반 이토리의
복닥복닥해서 더 소중한 일상그림일기

고양이에 관한 모든 웃음과 모든 익살
고양이 카툰집 《귀한냥반 이토리》 개정판 출간!
엄청난 사이즈에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해놓고 정작 자신은 심드렁한 표정을 짓기 일쑤인 12살 수컷 냥이 이토리와 12년째 토리의 집사로 재직 중인(혹은 재직 중이어서) 가난한 만화가 마르스가 함께 살아가는, 복닥복닥해서 더 사랑스러운 일상을 정성스레 담은 《귀한냥반 이토리》 개정판이 몽실북스 감성브랜드 라떼에서 출간된다.

펜과 붓을 놓치 않는 한 계속해서 고양이 그림 작업을 이어나가고 싶다는 꿈을 꾸는 작가 마르스의 9년의 공력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귀한냥반 이토리》 개정판은 이전 판본에서 새롭게 그린 그림들을 더 추가했으며, 작품 구석구석의 묘미까지 샅샅이 즐길 수 있도록 만듦새의 완성도를 높였다. 더불어 전국 각지의 다양한 책공간에서 독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된다.
저자

마르스

수컷냥이토리의집사로12년째살아왔다.토리의어미냥이토리를돌볼상황이못돼,3주정도밖에안된어린냥이를데려와두시간에한번씩수유해가며키운것이벌써12년전이야기가되었다.
그리고어느지하음악작업실에서길러졌지만추운겨울날에홀로버려진두살배기암컷냥이모리를외면하지못해,지금은토리와모리두마리의냥이를모시고살고있는힘없고불쌍한만화가다.
고양이그림을그려온시간이벌써9년이나되었지만펜과붓을놓지않는한계속해서고양이들을그려나가고싶다.

저서로는《꽃분엄마,파이팅!》《산타할아버지,어디가세요?》《상처는버려라》가있으며,만화교실을통해아이들이직접쓴스토리를바탕으로만화가들이그림을그린《꿈을꿈을만화도서관》프로젝트에함께했다.전시로는<고양이책방><고양이아뜰리에><수작부리는고양이>등다수의개인전을열었다.

“제꿈은토리를데리고여행하는거예요.함께여행하면서토리에게도더많은세상을보여주고싶어요.”마르스는언제든스쿠터를타고훌쩍떠날준비가된고양이의모습을그리고함께여행할그날을꿈꾸고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일상에서동서양의고전작품들까지
탄탄한애정에서시작되는그림들
보는사람마다놀랄정도로커다란노란고양이이토리는,마르스작가가처음보았을때에는겨우생후3주밖에되지않은아주작은아기고양이였다고한다.밤톨처럼작아토리라는이름을갖게되었는데이름덕인지(?)아주튼튼한12살어른고양이로성장했다.

당시에는어미냥이토리를돌볼수없는상황이라마르스작가가두시간마다한번씩수유해가며키웠는데,놀아줄때까지계속할퀴고물고…이른바발광냥이었던터라모기장안으로도망쳐서작업을하기도했다.그러면토리는힘껏몸을날려공격해왔다고….마감으로바빠서놀아주지못할때는,꼭중요부분을알기라도한듯이원고와그림을찢어놓기도했다.작업용의자나식탁의자,침대까지앉을만한자리란자리를모두빼앗기고언제나구석지고비좁은공간으로내몰려생활하는것은너무나당연해진일상이고말이다.
그러다문득자신의처지에억울함을느낀마르스는냥이의만행을세상에알리겠다는생각으로고양이그림작업을시작하게되었다.그런데역시천상집사여서그랬을까.그의뿔난포부와는달리책속에펼쳐지는이토리의모습은한없이귀엽고사랑스럽기만하다.생선을매단티백을찻잔에담가티타임을즐기고,손톱을붓삼아작품활동을하는등토리의모습을한장두장넘기다보면이심드렁하고제멋대로인동물을어쩔도리가없이너무나애정하는집사의마음까지고스란히느끼게되고만다.

《귀한냥반이토리》에는일상적인모습뿐만아니라50점의패러디작품도수록되어있다.동서양의명화나유명영화주인공을패러디한작품들속천연덕스러운이토리의모습은,고양이고유의귀여움을배가하는걸넘어서서흔히봐왔던작품들까지새롭게느끼게하는힘이있다.작품이자연스러우면서도신선한것은,작가마르스가고양이의습성을기본바탕으로하고거기에만화적상상력을맘껏더했기때문에더욱그러하다.
한가지더,작품곁에짝지어진‘짤’들까지이책을보는맛을좋게하고,토리와함께사는모리,가끔들러쉬다가는친구냥이들레이와희자,솜솜이가깜짝등장하기도한다.

집사여도,집사가아니어도
고양이는이토록귀한존재
《귀한냥반이토리》는스윽스윽넘기면서보면예쁜웃음을주는책이될것이다.그리고조금더깊이,가끔씩여러번들여다보아,우리의삶에이제는떼어낼수도없이깊숙이스며든고양이라는존재가갖는소중함을떠올리는따뜻한책이되길.
이책을다읽은독자에게이렇게질문해봐도좋을것이다.책속에서고양이를‘의인화’했다는생각이들었었는지,그런자각이란것이전혀없이고양이가‘말을’하는모습이너무자연스럽게만느껴지지않았는지말이다.그렇다면당신의마음은이미집사나다름없다고.

[이책《귀한냥반이토리》가받아온찬사들]

그간봐왔던카툰집중단연최고입니다.그림하나하나정성이가득한카툰!_깜**

말썽꾼냥반고양이토리,모리와천한(!)집사마르스작가의생활에서우러나온콘텐츠들은
신비롭고명랑한구경을다녀온기분이들게해줘요.
웹툰,일러스트,패러디삽화등등골고루알찬여행._tk**t

익히봐왔던동서양미술이고양이를만나니이리재밌어지네요.
노란고양이한마리데리고장르를종횡무진자유자재로패러디하는작가분솜씨가굉장합니다.
빗살무늬토기에대한새로운학설이등장해야할듯._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