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빼앗긴 세계 (거대 테크 기업들은 어떻게 우리의 생각을 조종하는가)

생각을 빼앗긴 세계 (거대 테크 기업들은 어떻게 우리의 생각을 조종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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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우리의 정신적, 지적 활동 전반에 걸친 고유한 권위를 회복해야 한다!
지금 문제 되고 있는 것은 우리의 정체성과 관련된 문제이다. 과거에도 독점기업들은 항상 존재해왔지만, 오늘날의 거대 기업들은 훨씬 더 사악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구글, 페이스북, 애플, 아마존의 기업적 야망은 오랫동안 인간이 지켜온 자유주의적인 가치들, 특히 지적 재산과 프라이버시의 개념을 뒤흔들어 우리가 의사 결정을 내리는 모든 상황에서 영향을 행사하고 우리의 정체성의 모든 구석구석을 마음대로 접근해 살펴보고자 하는 것이다.

『생각을 빼앗긴 세계』에서 저자는 데카르트에서부터 시작해 앨런 튜링을 거쳐 오늘날 실리콘밸리 문화의 기원이 된 히피 정신과 스튜어트 브랜드까지, 테크놀로지에 관한 믿음의 지성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며 근본적인 차원에서 깊은 사유를 지켜내려는 저항의 필요성과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더불어 테크 기업들에 이전 공공 미디어에 대해 적용되던 수준의 책임을 지우는 실질적인 대안(그리고 그 대안의 법적, 사회적, 경제적 근거)에 대해서도 매우 자세하고 명쾌하게 설명하면서 내적인 삶을 다시 회복하고 이런 흐름을 되돌릴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거대한 기업들은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겠다고 광고하지만, 사실상 사람들을 편의성에 중독 시키고, 불안정하고 편협하고 오류투성이인 문화에 익숙하게 만들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내적인 삶을 다시 회복하려면 우리를 개인의 사유, 자율적인 사고, 고독한 성찰의 시간이 사라진 세계로 이끄는 거대한 기업들의 지배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한다. 사회적·정치적·지성적 삶에서 이러한 총체적인 자동화와 획일화의 경향은 아직 초기 단계이기에 되돌릴 수 없는 변화가 아니라고 이야기하며, 우리의 정신적, 지적 활동 전반에 걸쳐 고유한 권위를 회복하는 것은 이런 흐름을 되돌릴 수 있는 첫걸음이 될 것임을 일깨워준다.
저자

프랭클린포어

《뉴리퍼블릭》의에디터를역임했다.온라인매체인《슬레이트》를비롯해《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저널》등에도글을기고하고있다.저서『축구는어떻게세계를지배했는가』는전세계27개국어로번역되었으며,전미유대인도서상을수상했다.소설가조너선사프란포어,넌픽션작가조슈아포어의형이기도하다.

목차

서문
1부생각을독점하는기업들
1실리콘밸리문화의기원
2구글이바라보는역사
3페이스북이벌이는자유의지와의전쟁
4지식의파괴자,아마존
5거대한게이트키퍼
6테크기업의밀실거래

2부생각을빼앗긴세계
7바이럴전염병
8저자의죽음

3부생각의회복
9데이터의수호천사
10가공되지않은생각
11종이의반격

감사의말

찾아보기

옮긴이후기

출판사 서평

구글,페이스북,아마존,애플은
어떻게지식과사상,프라이버시,문화를파괴하는가

매체변화에따른정신적,정서적능력의퇴화에관한
근본적인문제제기

우리는아마존에서쇼핑을하고페이스북에서친목을다지며애플을통해여가를즐기고구글에서정보를얻는다.효율성을판매하고있다고알려진이기업들은세상을더나은곳으로만들겠다고광고하지만,실상이들은사람들을편의성에중독시키고,불안정하고편협하고오류투성이의문화에익숙하게만들고있을뿐이다.이들은우리를개인의사유,자율적인사고,고독한성찰의시간이사라진세계로이끈다.내적인삶을다시회복하기위해서우리는이거대한기업들의지배에서벗어나야한다.그리고그것은그기업들의성공을뒷받침한관념들이무엇인지이해하는데서시작한다.

★뉴욕타임스,엘에이타임스,NPR‘올해의주목할만한책’선정!★

“포어는이문제를세계최고수준에서다룰수있는필자다.”《워싱턴포스트》

“포어는테크업계의역사적인인물들이어떻게유토피아와독점주의를
동시에뭉뚱그려추구하는지생생하게그려보여준다.”≪NPR≫

“포어가실리콘밸리의권력자들에대해처음우려를제기했을때
사람들은웃었다.하지만이책은이제예언서가되었다.”≪가디언≫

미디어테크놀로지의비전이형성되어온역사
(실리콘밸리의정신을창시한주요인물들의약전)

포어는데카르트에서부터시작해앨런튜링을거쳐오늘날실리콘밸리문화의기원이된히피정신과스튜어트브랜드까지,테크놀로지에관한믿음의지성사를일목요연하게정리해준다.구글,페이스북,애플,아마존의기업적야망은오랫동안인간이지켜온자유주의적인가치들,특히지적재산과프라이버시의개념을뒤흔드는것이다.현재의사회적·정치적·지성적삶에서이러한총체적인자동화와획일화의경향은아직초기단계이고,되돌릴수없는변화가아니다.우리의정신적,지적활동전반에걸쳐개인적인(고유한)권위를회복하는것은이런흐름을되돌릴수있는첫걸음이될것이다.

지적재산권과프라이버시를지키기위해서
테크기업들이담당해야할책임들

지금문제되고있는것은바로우리의정체성과관련된문제이다.과거에도독점기업들은항상존재해왔지만,오늘날의거대기업들은훨씬더사악한목표를가지고있다.우리가의사결정을내리는모든상황에서영향을행사하고우리의정체성의모든구석구석을마음대로접근해살펴보고자하는것이다.여태껏이런위협이얼마나강력한것인지에대해서는거의명확히포착한사람이없다.포어는근본적인차원에서깊은사유를지켜내려는저항의필요성과방법에대해서도이야기하지만,테크기업들에이전공공미디어에대해적용되던수준의책임을지우는실질적인대안(그리고그대안의법적,사회적,경제적근거)에대해서도매우자세하고명쾌하게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