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인문학 (속박된 삶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건네는 조언)

장자인문학 (속박된 삶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건네는 조언)

$16.00
Description
고대 중국의 대표적인 사상가, 장자를 통해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라는 삶의 근원적인 물음에 대한 답을 구하는 책이다. 타인의 시선과 사회적 가치관에 얽매여 살아가고 있는 이들에게, 이런 외부의 얽매임으로부터 벗어나 자신의 마음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라고 강조한다. 그리하여 마침내 진정한 자아와 자유를 찾으라고 말한다.
저자

안희진

단국대학교인문대학중문과를졸업하고,홍콩주해대학문학연구소에서문학석사,북경대학에서문학박사학위를받았다.현재단국대학교중국어과교수로재직중이다.주요저서로는『소동파에게시를묻다』,『시인의울음』등이있다.

목차

머리말

제1부무엇이문제인가_장자의지적

제1장거짓이되기쉬운가치관
진정한깨끗함
강조할수록거짓
인위적인조작들

제2장버려야할이욕과집착
껍데기들
이욕의덫
우물안지식
작은쓸모
헛된명분

제2부어떻게할것인가_장자의해법

제3장있는그대로둠
멋진불구자들
있는그대로
쓸모없는나무의쓸모

제4장맑은영혼의회복
텅빔
자연스러움
돌아감

제5장창조적인삶
하나됨
기술과「도」

주석

출판사 서평

틀에박힌생각과편견에서벗어나
오롯이나의삶을사는길을말하다
진정한자유인,장자에게배우는삶의자세

바쁘고정신없이돌아가는일상을살다보면문득이런생각이떠오를때가있다.나는무엇을위해사는가?무엇때문에공부를하고,무엇을위해일한단말인가?열심히살고는있지만,무엇을위해사는지모르는사람이많다.이런사람들은남의시선,남의생각에사로잡힌채사소한일에도휘둘리는삶을살아간다.고대중국의대표적인사상가,장자는이런외부의얽매임으로부터벗어나자신의마음이진정으로원하는것이무엇인지내면의목소리에귀를기울이라고한다.그리하여마침내진정한자아와자유를찾으라고말한다.
이책의저자는우리가좇는재물이나권세,명예나신념등이모두자연의표상이며,나라고하는것도실상이아니라내가잠시사용하는자연의겉옷일뿐이며,그겉옷의얽매임에서벗어나는해법을제시하는사람이장자라고말한다.저자에따르면,장자는외부의얽매임으로부터벗어나자연의섭리와하나가되는경지에이르려면맑은영혼의눈을뜨는일이중요하다고강조했다.맑은영혼의눈을뜨면눈앞의것을넘어멀고길게보기때문이다.그리하여오늘의고뇌가내일의안위고,오늘의쾌락이내일의고통임을알게되며,모든것이하나의흐름속에있음을깨닫게된다.껍데기를꿰뚫고본질을보는눈을갖게되는것이다.본질을통찰하는맑은영혼의눈을떠서외부로부터주입되거나요구된‘껍데기의나’를깨버리는순간,완전한자유에이르게된다.그리고완전한자유에이른사람은완전한사랑으로자신의삶을받아들인다.
지금우리는타인의시선과사회적가치관에얽매여살아가고있지는않은가?자신이진정바라는모습과상관없이세상의요구대로쓸모있는존재가되기위해스스로를혹사시키고있지는않은가?이책은외부의잣대에기대어힘겨운삶을살아가는이들에게,정작가장중요한것을잊고살아가는것은아닌지되돌아보게한다.또한그잣대에서벗어나자신의마음속자유부터찾으라고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