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대한민국의 지성과 리더십이 망라된 4반세기 조찬 포럼의 역사
1996년 12월 ‘청조경제인회 조찬 세미나’란 이름으로 첫 걸음을 내디뎠던 청조포럼이 4반세기의 세월을 엮어 마침내 300회를 기록했다. 1997년 8월의 태풍 위니, 2015년 6월의 메르스 사태, 2020년 이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 천재지변이나 불가항력의 상황이 아니면 매월 어김없이 열려 왔기에 고등학교 동창회의 연찬 모임으로는 이제껏 찾아볼 수 없었던 300회라는 대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
청조포럼은 명문(名門)의 자랑할 만한 인맥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지성(知性)과 리더십을 대표하는 연사들을 망라하여 4반세기에 걸친 우리 사회의 흐름을 읽어내고 있다. 책으로 정리된 자료를 통해서도 살펴볼 수 있듯이 청조포럼은 개최 시점에서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가장 중요한 이슈들 중의 하나를 연제(演題)로 정해 가장 정통한 분을 연사로 모셔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은 청조(靑潮)의 자랑스러운 역사일 뿐만 아니라 지난 4반세기 대한민국의 족적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닐 성싶다.
청조포럼은 명문(名門)의 자랑할 만한 인맥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지성(知性)과 리더십을 대표하는 연사들을 망라하여 4반세기에 걸친 우리 사회의 흐름을 읽어내고 있다. 책으로 정리된 자료를 통해서도 살펴볼 수 있듯이 청조포럼은 개최 시점에서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가장 중요한 이슈들 중의 하나를 연제(演題)로 정해 가장 정통한 분을 연사로 모셔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은 청조(靑潮)의 자랑스러운 역사일 뿐만 아니라 지난 4반세기 대한민국의 족적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닐 성싶다.
청조포럼 300 (4반세기(1996~2023) 청조포럼의 빛나는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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